김상도 총영사, 퀘벡주 대외관계부차관 면담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ㅇ 김상도 총영사는 9월21일(화) Sylvie Barcelo 퀘벡주 대외관계부차관과 면담하고 양측 관심사항 및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ㅇ 김 총영사는 항공, 인공지능, 게임산업 등에서 한국과 퀘벡이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하였습니다.

– 특히, 세계적 수준의 항공산업 지역인 퀘벡의 특성에 주목하여 한국과 퀘벡 간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해 갈 활동 방향 설명

ㅇ Barcelo 차관은 퀘벡주정부의 서울사무소 창설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퀘벡 간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 바란다고 하고, 문화, 관광, 사회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증진과 노하우 및 경험 공유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김 총영사는 퀘벡주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에 대한 호의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특히, 반아시아 혐오 분위기가 한인 사회에 위협을 주는 일이 없도록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Barcelo 차관은 인종주의와 차별적 태도에 대한 퀘벡주정부와 사회의 확고한 반대 입장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하고 한국 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문화와 관광을 통한 교류 증대가 반아시아 혐오 태도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게 역할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ㅇ 이번 면담에는 김재우 영사와 Philippe Quesnel 한국 담당관이 배석하였습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