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érégie의 그랑비에서 지난밤 발생한 한 가장에 대한 흉기공격과 관련하여 목요일 오후 3명의 청소년들이 검거되었다.
17세에서 19세 사이의 이들은 Saint-Urbain길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함께 있던 나머지 다른 청소년들은 석방되었다.
이들은 그랑비의 시내에서 지난밤 37세 남성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당시 두 청소년 무리 사이의 말다툼을 말리며 이들과 함께 있던 자신의 딸을 데려가려 하였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되며 일부 청소년들이 피해자를 흉기로 공격했다고 한다.
목격자인 Tony Degenova은 TVA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발길질과 함께 칼에 찔린 후 바닥에 쓰러졌어요. (…중략) 쓰러진 남성 옆에는 딸이 함께 있었구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피해자는 쉘부룩대학병원(CHUS)으로 후송되었으나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한다.
기사제공: PETIT TOK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