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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애기데이케어
Date
2021-07-07 11:29
Views
992
연락처
   E-mail:
   전화번호:
   지역: Ndg

혹시 애기 데이케어 보내보신 분들, 팁이나 경험 공유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
애기가 1살 반-2살쯤 되면 보내볼까 하는데 혹시나 아시안이라 차별받거나 하진 않을까 좀 걱정되서요~ㅠㅠ
그리고 혹시 ndg에 괜찮은 데이케어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Total 14

  • 2021-07-07 13:01
    엄마가 직정다니시는경우가 아니라면 3살이후에 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 2021-07-07 14:47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 2021-07-07 16:00
        아무리 데이케어에서 잘한다고한들 엄마만큼 잘해주진못하는것 같아요. 아기때는 엄마 눈 마주치면서 사랑듬뿍 받고 자라는게 아이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요. 또래 아기엄마들끼리 집에서 하는 풀레이데잇하면서 엄마들끼리 육아스트래스도풀고 정보도 교환하면 좋을것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조금 괜찮아지면 아기 엄마들 모임도 할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2021-07-07 15:11
    3세면 말하기 시작하는 나이잖아요.
    육아하시는 분 첫아이 키우는 것 같은데,
    영,유아, 아동 관련 책을 사서 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남편분과 함께 대화하면서 함께 육아 하세요. 여기서 어떤 조언을 구하는 거 보니 혼자서 고군부투하는 것 같아 안되보여요.

  • 2021-07-07 18:47
    저는 생각이 달라요. 두돌이면 어린이집 다니는게 오히려 아이들 사회성, 언어발달에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엄마가 육아에 지치고 힘들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요. 코로나때문에 갈데도 없고 사람만나는데 제약도 많은데 엄마혼자 아이보느라 힘들이지 마시고 차라리 아이를 짧게나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며 영어든 불어든 배우게 하시고 엄마는 잠시 쉬세요~아이 어린이집 다녀와서 놀아주셔서 아이들 정서발달ㅇ0 충분합니다

  • 2021-07-07 21:33
    안녕하세요.제 경험으로 집주변 데이케어 돌아다니며 몇군데 물어보니 우선 la place 0-5에 등록하라고 안내해줍니다. 물론 어떤곳은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 해줘요. 문의했을때 자리가 있으면 바로 보낼수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없대요. 그렇게 사이트에 등록하고 연락오기까지 제 경우엔 빠르면 1~2개월에 아니면 6개월지나니 연락이 왔어요. la place 0-5에 주소를 입력하면 집 주변 가까운 데이케어부터 차례대로 목록이 떠요.
    각 데이케어마다 소개글과 구글 리뷰를 참고하셔서 등록하세요.차가 있으시면 기관이 좀 멀어도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이케어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몬트리올의 긴 겨울날씨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ㅠㅠ비가와도 데려다주기가 힘들어요. 코비드전에는 투어가 가능했지만 작년에는 투어를 못했어요. 지금은 투어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상담하실때 몇가지 질문 내용도 작성하셔서 가시면 좋아요.질문이 잘 생각안나신다면 구글검색하면 정보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투어가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선생님 얼굴표정도 잘 보시기 바래요. 청결도 꼭 잘 보시구요. 제 경험으로 아이가 동양인이라고 차별받은적은 없어요. 저희 애들은 두돌때부터 보냈어요.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발달에 맞게 다양하게 놀아줘야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ㅜㅜ아침 6시에 일어나는 아이와 함께 남편 퇴근하기전까지 거의 12시간을 매일 매일 보내야 하는데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었어요. 특히 겨울에는 더더욱 말이죠. 아이 데이케어 하원후에 집에서 놀아주셔도 주말에 아이랑 하루 신나게 재미있게 놀아주셔도 정서발달에 충분하다고 봐요. 육아에 답은 없는거 같아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 2021-07-07 21:43
    많은 한국분들이 3살넘어서까지 집에서 케어하던데..여기선 대부분 1살 되기 이전에 보낼수있으면 보냅니다. 확실히 달라요. 제 주변에서 일찍 데이케어 안 보낸 한국아기들보면 엄마에 대한 집착, 애착이 너무 강해 자기 가족이 아닌 이상 낯을 너무 많이 가리고 그 상태로 데이케어를 보내면 처음에 엄청 적응못합니다. 또한 집에서 놀아주는 것도 다양하지도 않고 한정적이여서 많이 배우질못해요. 윗분 말씀하신것처럼 사회성, 언어발달에 도움많이 되고 너무 오래 떨어져있는게 싫으시면 하루에 4시간만 보내시거나 아님 파트타임으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데이케어보내는 동안 엄마 개인시간을 가져서 힐링하시고 더 활기찬 마음으로 하원하고 나서 아이랑 좋은 시간 보내는게 더 정서에 좋다고 생각되네요

  • 2021-07-08 09:26
    뭔소리들 하는지... 1살 되기 이전에 보낼수있으면 보내세요. 3살? 애 적응못합니다.
    데이케어 일찍 다닌 아이들하고 늦게 보낸 아이들, 사교성부터가 다릅니다. 집에서 3살까지 끼고 있지 마시고 얼는 보내시고, 남는 시간에 자기할일들 하세요. 그리고 어느 데이케어나 집처럼 눈마주치고 사랑스럽게? 그런데 없습니다. 보내실땐 각오하시고 보내시는거에요. 애들 다 따라가고 적응합니다

  • 2021-07-08 11:08
    저는 제 경험을 말씀드린거고 제 말이 정확하다는건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사정들이 있으니까요 워킹맘들은 아이를 집에서케어 하고 싶어도 데이케어에 보내야하고 전업주부이신분들도 아이를 어디라도 보내서 사회성을 배우게하고싶으신마음들 모두 부모 마음이죠. 그러나 아기가 아직 어릴때는 엄마가 케어해주는게 훨씬 좋다는말씀을드린겁니다. 낮잠자고 기저귀하고 이유식먹어야할시기는 엄마가 상호작용해주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이고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입니다.

  • 2021-07-08 14:08
    10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우선 원글분이 물으신 지역 데이케어 추천 드려도 들어가지 못할 확률이 높아요. 여기는 퀘벡 모든 데이케어가 (milieu familial 가정 보육 빼고) laplace0-5라는 곳에서 이루어 집니다. 거기 들어가서 님 아기 dossier만드시고 님 지역 주위 데이케어 특히 cpe랑 subventionné 라고 돼있는거 다 고르세요.
    저소득이면 이래저래 다 베네핏 받아서 프라이빗 가도 상관은 없지만 고소득이면 특히 빨리 웨이팅 걸어놓으세요. 우선순위 같은게 있어서 거기 일하는 사람들 애기, 벌써 형제자매가 다니는 경우, 우편번호 등등으로 우선순위 매겨져서 오늘 내 순위가 20위였다가 6개월 후에 내 순위가 100위가 될 수도 있어요. 복불복입니다.

    신청은 여기는 보통 임테기 두줄 뜨고나서 제일 처음 하는게 laplace0-5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일찍 해야 합니다. 그래도 지역에 따라 연락이 잘 올수도 있고 아무리 일찍 했어도 안 올 수도 있지요. 저흰 임신 소식 알자 마자 그 다음 주에 신청 했고 아기 9개월 쯤 됐을 때 부터 가능이라고 날짜를 적어놨었어요. 신청 할 때 나는 언제부터 아기를 보내고 싶다고 정합니다. 그 때 딱 보내는게 아니고 그 후 부터 데이케어에서 님 아기를 고려 하는거죠.

    저희는 처음에 집 옆에 프라이빗(45불)에서 3월에 신청이 와서 이번주부터(10개월) 시작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저번주에 CPE에서 연락이 와서 9월부터 CPE(8.5불)를 보내게 되었어요(1살)

    아주 짧게 겪어보고 다른 엄마들 얘기 가족들 친구들 얘기 들어본 결과 될 수 있으면 CPE가 최고입니다. 정부에서 하는거라 다 교육 커리큘럼 딱딱 정해져있고 교육 스페셜리스트 아기 행동 심리 지도사 등등이 다 풀타임으로 고용되어 있더군요. 물론 저흰 가봐야 알겠지만 1시간 투어 해보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프라이빗은 프로핏을 원하기 때문인지 티셔츠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스페셜리스트 같은 분들은 당연히 없고 그러더라고요.

    아기 보내는 나이는 여기서 키우면 1살 쯤엔 다 보내는게 맞다기 보다는 대부분 그러는거 같아요. 한국 분들이 전업주부인 경우도 많고 좀 집착이 크신 분들도 많긴 한데 이해는 가요. 한국분만 그러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제 중국인 친구도 둘째 때는 1년 반 쉰다고 하고 회사에서 이탈리아계열 동료 두명 다 아이 두명 바로 바로 낳고선 아예 전업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몇몇 빼고는 다들 12개월 쯤에 데이케어 보내고 하네요.

    저는 하여튼 이번주부터 보내긴 하는데 아기가 적응을 쉽게 못해 가슴아파요. 처음 이틀은 뭔지 모르고 방긋 웃었다가 3,4일 째엔 선생님에게 안기자마자 울더라고요. 근데 애기들마다 다 다르다네요. 같은 나이인 저희 조카는 가자마자 바로 적응 잘해서 3일째에 풀타임 갔거든요. 다른점을 생각해보면 이 조카는 형제 둘 위에 있는 셋째고 저희 아인 코로나 때문에 10개월 간 엄마 아빠밖에 못본 외동아이라 그런거 같은데 모르죠 뭐.

    하여튼 여기서 큰 경험으로는 아기 3살때 까지 엄마가 끼고 있는건 좀 아닌거 같구요. 1살에서 1살 반 정도가 좋을 꺼 같아요. 아기 사회성 발달 이런것도 있지만 엄마 멘탈에도요. 이번주에 두시간씩 아이 맡기면서 걱정도 많이 됐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에 밀린 책도 읽고 회사 복귀 준비 공부도 좀 하고 집안일도 하고 그러는데 아기가 낮잠을 잘 때 언제 깰지 몰라 후다닥 하는거랑은 다른 해방감과 안정감 등등이 있더군요.

    저흰 cpe가 이렇게 일찍 될 지 몰랐어서 이 프라이빗에 계속 보낼꺼였는데 지금 이렇게 되고보니 일주일 더 보내보고 그래도 정 적응을 못하면 캔슬하고 집에 한달 반 더 끼고 보낼 생각이에요.

    • 2021-07-08 15:17
      추가/
      좀 전에 집에서 가까운 다른 cpe 2주 후에 시작 할 수 있냐고 전화 왔네요. 애 셋 있는 시누가 그러는데 8월생 아기가 데이케어 찾기가 제일 수월하다네요. 12월, 3월 이럴 때 찾으려면 없대요. 임신 계획 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

  • 2021-07-08 16:23
    데이케어에서 일해요.
    Pre k , 24m ,18m , baby 다 보니까 일찍 가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애기들이 너무 좋아서 애기들 보며 힐링하러가요.
    애기들은 적당히 놀게하고 먹이고 재우고 놀아주니까 괜찮아요 ,재미있어하구요,너무 다 귀여워서 집에 데려오고 싶어요~~~, 기저귀 가는것도 절대 더럽지 않구요 . 엄마보다 더 좋아해주는데요^^
    이 시기엔 오히려 집 보다 나을수도 있어요(통제가 없어서)
    그런데 16개월 지나서 부턴 선생님들 룰이 있어서 애들이 힘들어해요.
    잘 적응하면 서로 (애기들, 선생님) 다 좋지만 hyper 하거나 고집이 쎄거나 하면 선생님들이 좀 강압적인면이 있어요, 그러지않으면 단체 생활이 안되니까요... 낮잠도 억지로 자야하고요.
    맘이 아픈 부분 ㅠㅠ.
    저희 데이케어엔 제가보기에 다들 괜찮지만 사랑이 많은 분과 엄격한 분 이 딱 5:5 인듯해요.

    그래서 제 생각엔 아기들 마다 적응력이 다르니 일단보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고 사랑과 훈육에있어서 balance 있는 따뜻한 선생님 만나길 바래야할것 같아요. 참 애기들이 갈때 마다 울거나 하면 그건 선생님이 너무 무서운거예요.
    부모님앞에서만 살짝 좋은척하구요 ㅠㅠ
    청결, 위생,간식 그리고 lunch 잘 살펴보시구요.
    비지니스라 투자 안하고 너무 아끼는곳이 많아요.

    맘 아프실테지만 어짜피 적응해야하니 잘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7-09 02:31
      혹시 NDG에 있는 데이케어라면 추천 가능할까요? 이름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1-07-09 13:07
    답변 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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