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한 가을의 색이 짙게 물들었다 .
푸르른 꽃의 영광이 이제 노오란 결실로 주렁주렁 열매를 맺는다 .
풍성한 계절에 우리네 삶에도 넉넉함과 평안이 경험되기를 기대해 본다 .
개척된지 20년이 되는 몬트리올 온누리 침례교회는 8월부터 가정교회로 전환하였다 .
지난 해에 최병희목사님의 부임과 동시에 다운타운 Atwata에 Evangel Church 로 이사한 후 첫 말씀집 회를 갖는다 .
10월 19일 부터 20일 저녁 7시 30분과 21일 2시30분에 토론토에 목민교회를 시무하시는 곽 웅 묵사 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 이라는 주제로 집회를 집회를 갖는다 .
가정교회로 전환한 온누리 침례교회는 신약교회의 회복을 회복을 목표로 하여 예배의식 중심의 수동적인 신 앙생활과 배우기만 하는 제자훈련을 넘어서 섬김의 삶을 살아 내는 능동적인 신앙생활에 중심을 두어 영혼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 삼는 일에 힘쓰는 교회이다 .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삶의 풍성함과 말씀의 위로를 받는 좋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
몬트리올 온누리 침례교회
514-815-0691
www.mononnoo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