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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F2498[1].JPG :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제5차 UKCIA 리딩 CEO 경제인 포럼 개최

DSCF2507[1].JPG :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제5차 UKCIA 리딩 CEO 경제인 포럼 개최

DSCF2513[1].JPG :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제5차 UKCIA 리딩 CEO 경제인 포럼 개최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는 11 22() 오후 1시 밴쿠버 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 2층 사이프러스 홀에서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BC 한인협동조합 실업인협회,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한 캐나다 연방정부, 주정부 인사 및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와 함께 제5 UKCIA 리딩 CEO 경제인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은 최근 한국과 캐나다 양국정상이 서명한 한캐 FTA 계기로 양국간 무역과 투자의 기회가 획기적으로 증대됨은 물론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하여 보다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가 최종의 절차인 양국의 국회비준을 위하여 전캐나다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한캐 FTA 촉진운동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포럼의 대주제는 한캐 FTA와 양국 교역의 미래로서 이번 포럼에서 한캐 FTA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최근 체결된 각 분야별 양해각서를 중심으로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포럼은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유동진 운영위원장의 전체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사회로 캐나다국제무역위원회 크리스티안 한센(Christian Hansen) 위원의 발표와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제니 데이비스(Janine Davis) 회장의 토론, 그리고 이에 이은 플로어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복종한 UKCIA 고문의 사회로 라윤후 UKCIA 기획이사의 발표와 오영환 세계한상총연합회 상임이사의 토론 및 플로어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이봉섭 회장,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정태진 회장,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이기천 총영사, 이현석 부영사, 최주열 선임연구원, 연아 마틴 상원의원, 크리스티안 한센(Christian Hansen) 캐나다무역위원회 위원, 리차드 리(Richard T. Lee) 주의원(버나비 노스), 더그 혼(Doug Horne) 주의원(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린다 레이머(Linda Reimer) 주의원(포트무디 코퀴틀람),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wart) 코퀴틀람 시장, 제니 데이비스(Jannie Davis)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회장, 마이클 힌드(Michael Hind) 트라이시티 상임이사, 최오용 월드옥타 밴쿠버지회장, 김학준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이사장, 강영진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장, 김영필, 복종한, 노재일 UKCIA 고문과 조정구, 윤태덕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차세대단체 대표 10여명이 처음부터 자리하여 발제를 경청하고 발표 주제에 대한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벌인 점은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캐 FTA는 무역관세 철폐를 기본적인 내용으로 하는 자유무역협정이지만 이를 계기로 양국 관계가 기존의 특별한 동반자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되면서 향후 문화 및 인적 교류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이민자와 유학생의 급격한 감소로 침체되어 있는 동포사회와 교민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우수하고 근면한 한인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정부와 관련 기관은 물론 교민 전체가 적절한 대비를 염두에 두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간다면 한캐 FTA의 효과는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한인커뮤니티의 위상제고 등 한캐관계의 외연을 확대하는데에까지 미치게 될 것이다. 동포참여와 차세대 지원방안의 구체화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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