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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상.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리사 최.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사물놀이팀과 초대손님들과.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참전용사들.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참전용사들과 평통위원.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태극기그리기우승자들.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통일벨수상자들.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통일벨퀴즈.JPG : “도전 통일골든벨”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까지 울렸다

지난 4월16일(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몬트리올지회(지회장 이진용)가 주체한 제3회 도전 골든벨 행사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캐나다 동부지역 청소년들에게 한민족 정체성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이번 골든벨 행사는 동부지역 3개 한인회(노바스코샤, 몽턴, 세인트 존)와 협력하여 준비했다. 지리적 특성상 교민들이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거주하는 관계로 상호간의 교류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려160여명이 노바스코샤 베드포드 르브런 센터를 가득 채웠다. 한편 이날 교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몬트리올 순회영사 서비스도 같은 장소에서 실시되었다.
골든벨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많은 귀빈들이 참석을 했는데, 특히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마이클 맥도널드 상원의원, 다이애나 웰렌 주 법무부 장관겸 검찰총장,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함께하여 학생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또한, 허진 몬트리올 총 영사겸 ICAO 대사 및 최진학 민주평통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장과 위원이 참석했고, 이진용 민주평통 몬트리올 지회장과 위원들은 15시간을 운전해서 행사장에 도착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진용 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노바스코샤 한인 회장 이윤희 평통위원은 “통일벨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강조했으며, 허진 총영사는 북한의 도발로 불안한 한반도 정세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유머 감각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진학 토론토 협의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캐나다 동쪽 핼리팩스에 평화통일의 씨앗을 심는 것이나 같으며, 세계평화와 한국평화를 이룰 위대한 사람이 이 자리에서 나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아마틴 상원위원은 한국에 관심이 많은 동료 마이클 맥도널드 상원의원을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은 경쟁에 강하다”고 말하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화이팅”을 외쳤다. 또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교민들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다이애나 웰렌 주 법무부 장관 겸 검찰총장은 80년대 한국에서 3년간 살면서 느낀 본인의 경험들을 얘기하기도 했다.
이진용 지회장은 “상원의원 두 분과 법무부장관이 한국 평통사무처의 핵심사업인 통일 골든벨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행사를 응원한 것은 의례적인 일이다”고 전하고 “특히 골든벨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허진 총 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노바스코샤 심포니 연주 단원인 리사 최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와 신동길 아리랑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축하무대가 끝난 후 이채화, 박부영 몬트리올 평통위원이 진행하는 가운데 80여명의 학생들은 골든벨 퀴즈행사를 4시간에 걸쳐 치렀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내가 최고야 등 세 개의 팀으로 나눠져 독립운동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한국전쟁 등을 포함한 역사문제와 통일 정책과 비젼, 남북교류와 회담 등 통일에 관한 질문들을 OX,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로 질문하며 학생들의 실력을 판가름했는데 중간중간 깜짝퀴즈와 패자부활전으로 긴장을 푸는 시간도 가졌다.
문제를 틀려서 우는 학생도 있었고, 한복을 곱게 입고 나와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남아 안도의 한숨을 쉬는 학생도 있었다. 며칠밤을 새며 골든벨을 위해 공부했다는 학생들이기에 우승자를 가리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1952년 발췌개헌 내용, 이승만 대통령 정책, 내각책임제 등의 문제로 마지막 셋 팀을 선발한 후 최종 도전골든벨의 영광은 세계화와 지역화 문제를 맞춘 손상훈, 손다윤 부자에게 돌아갔다.  
언니 오빠들이 골든벨 퀴즈를 푸는 동안 박천애 위원의 심사 하에 어린이들은 태극기 그리기를 했는데 만 2살 오다연양을 포함 5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또한, 골든벨 행사전 부터 “나에게 통일이란” 짧은 글짓기를 평통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아 최우수상으로 “나에게 통일이란 노인과 바다이다” 우승팀으로 “씨앗이다”와 “호두까기이다”를 각각 선정했다. 
도전 골든벨상으로 장학금1000불을 포함해 행운권 당첨자를 위한 대형 TV, 그 외 삼성 갤거시 탭, 드론, 무선 프린터, 탁상시계 등 무려 5천불 가량의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통일 염원의 통일벨은 캐나다 동쪽 끝까지 힘차게 울려 퍼졌다. 
‘나에게 통일이란’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손동준
나에게 통일이란 노인과 바다이다. 서로의 깊이를 알 수 없으나 숙연하게 서로를 마주하며 용서하며 이해한다.  
우수팀: 다자매 (이다솜, 이다슬)
나에게 통일이란 씨앗이다. 씨앗을 나무로 성장시키려면 물과 바람, 그리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통일도 씨앗과 같다. 우리 한국인이 통일이라는 씨앗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면 아주 훌륭하고 멋진 나무가 될 것이다. 
우수팀: 우리엄마 사회 선생님(송성용, 김예은)
호두까기이다. 호두가 단단해서 그 알맹이가 부서지지 않게 까기가 정말 쉽지 않지만, 알맹이가 부서지지 않도록 잘 하면 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다만 어렵지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사제공 민주평통 몬트리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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