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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자신의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오랜 기간 동안 경찰의 추적을 받아오던 용의자 Harinder Singh Cheema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그는 몬트리올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 있으며 어리석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았다.
올해로 38세인 그는 지난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 생로랑시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해 자신이 벌인 짓임을 시인하였다. 그의 아내인 Gurpreet Kaur는 살해되기 불과 며칠 전 둘째 아이를 출산한 상태였다.
사건 당일, 이들 부부는 언쟁을 벌였으며 분을 이기 못한 Cheema는 칼로 자신의 아내를 14차례나 찔러 숨지게 하였다. 그 후 태어난 지 각각 18개월과 3주된 자신의 아이들을 지인의 집에 맡긴 후 캐나다를 빠져나갔었다. 그는 사건발생 2년전 불법으로 위조한 서류를 통해 캐나다로 들어왔었다. 자신의 아이들은 인도에 있는 친척에게 보내어졌으며 Cheema는 달아난 곳에서 태연하게 제2의 인생을 계획하게 된다. 스페인어를 공부하는가 하면 리무진 운전기사 일자리를 얻은 후 새로 결혼도 하였으며 주유소를 열어 순탄하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 했다. 법정에서 Maude Payette 검사의 심문을 받은 피고는 새로 정착하기까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 얻은 아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죄가 탄로나며 몬트리올로 압송되었다. 재판에서 Cheema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 주장하였지만 배심원단은 고의적인 살인이라고 판단하였다. 판사 Pierre Labrie는 Cheema에게 이제 죄값을 치를 차례라며 Cheema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였다. 하지만 조건부 가석방에 대한 여지도 남겨져 있는 상태이다. 검사 Me Payette는 “피고는 난민자격으로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캐나다에 온 한 여성의 삶을 무참히 짓밟았다.”라고 주장하며 가석방 전 의무수형기간을 징역 16년으로 구형하였다. 반면 변호사인 Me Clemente Monterosso은 피고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인정했음을 강조하며 2025년, 피고에 대해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더욱 필요한지 그때 가서 다시 판단하자고 주장하며 징역 10년을 신청하였다. Cheema는 자신의 죄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차라리 사형시켜달라’고 호소하기도 하였다.
가석방 기간에 대한 결정여부는 이번 달말 Pierre Labrie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기사제공: PETIT TOK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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