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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최초의 여성 시장이 5일(현지시간) 탄생했다. 
지난 5일 캐나다 시장 선거에서는 좌파 성향 '프로젝트 몬트리올' 당 소속 발레리 플랑트(43•여)가 당선됐다. 
2013년 몬트리올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플랑트는 2002~2003년 이민부 장관을 지낸 데니스 코데 전 몬트리올 시장을 6%포인트(p) 앞선 51%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몬트리올 시장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재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니스 코데르 시장은 여러 가지 치적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 져 상당한 충격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랑트는 이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오늘밤 우리는 몬트리올 역사책의 새로운 페이지를 썼다"며 "몬트리올은 마침내 첫 번째 여성 시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나는 오랫동안 현장에 있었다"며 승리를 예감했다고 밝혔다. 
플랑트는 퀘벡 서부 루인노랜다 출신으로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주(州) 노스베이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박물관 연구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에는 지역사회 운동가로 활동했으며 2013년 시의원 당선, 2016년 당대표에 올랐다. 
주요 공약은 저소득자를 위한 1만2000가구 신설, 지하철(핑크라인 신설)등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개선이다. 현지 '몬트리올 가제트'는 여성 시장 당선을 '적시에 적절한 여성이 나타났다'(right woman at the right time)는 제목의 사설로 높게 평가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트위터를 통해 "몬트리올의 첫 번째 여성 시장으로 선출된 발레리 플랑트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트뤼도 총리는 2015년 권력을 잡은 이후 내각 성비를 동수로 맞춘 바 있다.
한편,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CDN-NDG(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지역도 새로운 여성 정치인이 당선됐다.   
CDN-NDG 선거는 초박빙 지역으로 선거 당일 밤까지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표 결과는 수 몽고메리(Sue Montgomery) 후보가 러셀 쿠프맨(Russell Copeman) 시장을 불과 4% 차이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메리 CDN-NDG 시장은 플랑트 몬트리올 광역 시장과 같은 당 소속으로 몬트리올 가제트(Montreal Gagette) 기자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UK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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