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캐나다 뉴스

본문시작

KUKI Home Inspection and Photo

  News
  캐나다 뉴스

(*.200.174.233)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7 6 캐나다 고용지표가 다소 나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7 캐나다 고용 실업률 추이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6 동안 캐나다 지역에서 45,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고 실업률은 달보다 0.1% 포인트 내려간 6.5% 기록했다. 다만, 일자리의 대부분은 비정규직(Part-time work)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 동안의 고용 현황을 비교해보면, 351,000명의 캐네디언들이 새롭게 일자리를 구했다. 248,000개가 정규직(Full-time work)이고 나머지 103,000개가 비정규직이다.

고용 현황을 보면, 퀘벡 실업률은 6.0%. 이는 캐나다 전체 주에서 3번째로 낮은 수치이지만 비교 대상을 퀘벡 주에 국한하면 30 이래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몬트리올 지역의 실업률도 6.5% 2007 이후 대비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론토와 오타와의 실업률은 각각 6.7% 6.6% 기록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실업률은 어떻게 될까?

지난 12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실업률은 3.8% 전년 동월대비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는 OECD 평균(6.0%) 보다 낮고 캐나다(6.5%), 미국(4.7%), EU(8.0%), 스웨덴(6.7%), 영국(4.6%) 보다 다소 낮은 편이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실업률만 비교해서는 실제 고용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청년 실업률(Youth unemployment rate) 체감 실업률(Real unemployment rate) 함께 비교해야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있다는 것이다.

현재 캐나다의 청년 실업률(15~24) 12% 11.1% 한국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체감 실업률에서는 차이가 났다.

체감 실업률은 고용보조지표상 실업자 외에도 아르바이트 중인 구직자와 공무원 시험 준비생, 경력단절여성 잠재적인 취업 가능자 모두를 포함해 산정된다.  

한국의 체감 실업률과 비슷한 개념으로 캐나다에는 R8 unemployment rate 있다. 보조지표 실업자의 범위가 가장 넓은 것으로 2017 기준 체감 실업률(R8 unemployment rate) 10%였지만 한국은 무려 24.3%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체감 실업률이 높은 것은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공무원 시험 열풍 그리고 한국 여성의 결혼 경력 단절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에서는 지속적인 고용 시장 개선과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최근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UK Cho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1374 생활쓰레기를 이용한 식물성 대체연료 전환기술 상용화 2017.09.01 한카타임즈 6
1373 캐나다 정부 전 테러 용의자에게 105만 달러 지불해 2017.07.13 한카타임즈 404
» 캐나다 실업률, 한국보다 높지만 체감실업률은 월등히 낮아 2017.07.13 한카타임즈 506
1371 2018년부터 몬트리올 내 새로운 제한속도 적용 2017.07.13 한카타임즈 487
1370 이민 창업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 절실해 2017.07.13 한카타임즈 289
1369 CUSM, 재정부족으로 83개에 이르는 병상 축소운용 2017.07.13 한카타임즈 166
1368 이민자들을 위한 시민권 법 주요 변경 사항 2017.07.13 한카타임즈 135
1367 25살 이상의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혜택을 2017.07.13 한카타임즈 98
1366 40번 고속도로 화재 원인 규명 2017.06.29 한카타임즈 196
1365 퀘벡 주,‘에너지 정책 2030’ 1차 실행 계획 전격 시행 2017.06.29 한카타임즈 115
1364 몬트리올시, 경찰측과 연금법 개정안 합의 2017.06.29 한카타임즈 99
1363 CDN-NDG 지역 경마장 부지 주택 개발 본격화되나 file 2017.06.16 한카타임즈 432
1362 해외 전문 인력 취업 허가증 발급 과정 더 빨라진다 file 2017.06.16 한카타임즈 357
1361 여성활동가, 그랑프리 축하행사장에서 반라차림 시위 2017.06.16 한카타임즈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06 Next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