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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를 포함한 퀘벡의 수퍼마켓 세 곳의 체인이 유전자 변형 연어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이들 상품을 취급하지 않겠다고 유통업자들에게 통보하였다. IGA, Marchés Tradition 그리고 Rachelle-Béry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Sobey의 대변인 Anne-Hélène Lavoie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인 판매가 가능하더라도,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더 이상 이들 품목을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곧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보건부와 식품안전청은 지난 5월 유전자 변형 연어인 AquAdvantage의 유통을 허가한 바 있다. 이 대서양 연어에는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태평양 연어의 성장 호르몬이 주입되어 있다. 올해 말까지 소매점들의 가판대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유전자 변형 사실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한편 2015년 식품의 유전자 변형 감시단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캐나다 사람들은 절대로 이 상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퀘벡 농수산물 식품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도 퀘벡 주민들의 59%가 유전자 변형식품(OGM)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Metro 와 Loblaw는 더 이상 유전자 변형연어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Provigo 와 Maxi를 소유하고 있는 Loblaw의 총무부장 Johanne Héroux는 “현재 저희 고객들을 포함하여 각계각층에서 이들 상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 Vigilance OGM 단체는 이와 같은 결정을 환영하며 “한층 안심이 되는군요. 모든 수퍼체인이 이번 움직임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업체들의 결정이 유전자 변형 연어를 생산하는 사업체에게 강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번역기사 제공 D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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