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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0일에서22일까지 3일동안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에서 “차세대 맞춤형 한글학교 방향과 깨어있는 교사상” 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한국학교 총연합회 제5차 학술대회가 열렸는데 캐나다 전역의 교사들 120명이 참여 하였다. 
개회사에서 재미 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캐나다에는 110여개의 한국어학교가 있는데 비정규 주말학교로 자조노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당한 민족 기관이자 동포 자녀들이 자유롭게 한글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열린 언어 교육기관으로 누구든지 관심만 있다면 자기 뿌리를 확인하고 역사의식과 세계관을 함양 할 수 있는 소중한 정체성 체험 기관으로써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철학을 서로 나누며 유익한 경험을 가지는 기회가 되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라는 공동체를 어떻게 하면 사랑으로 넘쳐나는 공간으로 만드는 바람직한 방향과 깨어있는 교사상 정립에 큰 이정표가 되어 학생들 앞에 연구하고 배우며 가르치는 교사가 되자 하는 것이며 결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 고 하였다.
꽉 찬 스케줄로 5명의 강사가 하루에 90분씩 2-3회 열정적이고 신나는 강의가 펼쳐졌다. 
강사진은 토론토 대학 고경록 교수, 한국외국어대학 김재욱 교수, 드렉스 대학 오정선 교수, 재미 한국 협의회 총회 최미영 회장, 한국어 아카펠라 교육연구회 한승모 회장께서 수고 하였다.
차세대는 이제2세에서3세대로 형성되는 한국학교 변화에 따라 교실환경과 교사도 변해야 하는 사명감과 한류가 2-3년 사이에 급속화되며 다른 언어보다 한국어 성장세가 세계에서 제일 빠르며 그 한류풍은 한국 드라마, K-pop 이 좋다는 외국인들에 의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멀티미디어 활용이 활발해져 급속화 되며 청소년 사이에 관광, 패션, 영화, 음식 등 한국 대중 문화를 향유 소비하는 경향이 급증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 한인 자녀들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 해보며 서양화된 한인 자녀(일명 바나나)들의 배타적인 습성에서 벗어나 앞으로 자랑스런 재외한인으로써 뿐 아니라 체류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Bridge)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것도 가르치고 키우는 한국학교의 변화와 역할이 요구 된다는 깨우침과 절실함이 교사들의 마음 깊숙이 젖어 들어왔다.    특히 한승모 선생의 아카펠라 강의는 가장 알찬 곡식을 바구니에 담아 가는듯한 수확이라 하겠다.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과 소통이 다양하나 음악을 접목한 활동이 아카펠라 인데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몸과 목소리로 만들어내는 모든 음악을 뜻하며 노래 아카펠라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대화를 열어가며 아이들의 숨어있는 마음을 엮어 배운 한글을 통해 노래로 만들고 부르는 가운데 가르침과 배움이 동화되어 따스함과 친근감이 저절로 흐르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 세상을 바꾸는 문화 예술교육이 된다” 는 큰 이슈로 한국어 학교의 따끈따끈한 소식임에 틀림없다.     결국은 이 모든 것들이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깨어있는 교사가 되는 과정 중에 한 부분이라 하겠다.    졸리지 않게, 색다르게, 정 있게 수업하며 교사의 보물 보따리(사랑과 열정과 초심)를 풀어놓는 교사가 오늘 21세기에 어울리는 교사가 되는 것이라 한다.   
자, 여러분!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부르며 두 손으로 도는 두 주먹 쥐고~ 레는 지붕 만들고~미는 다리 만들고~ 파는 손가락 아래~솔은 눈 가리고요~라는 귀신 손가락~시는 도깨비의 뿔~ 도는 다시 두 주먹~모두들 재미 있지요! 다시 한번 할까요? 하며 아이들 앞에서 신나게 가르칠 선생님들의 모습을 그리며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2015년 3월 31일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이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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