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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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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Lee
 이영민 칼럼



Percebes.jpg : #19 페르세베스(Percebes)

Percebes2.jpg : #19 페르세베스(Percebes)

페르세베스(Percebes)는 포르투칼(Portugal)과 스페인(Spain)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며 타 지역들에서 다른 평범한 명칭들로 거위 조개(Goose barnacles) 또는 줄에 매인 조개 (stalked barnacles) 때로는 거위의 목 조개(gooseneck barnacles)라고 부르는 일종의 갑각류(crustacean) 해산물이다.
다른 갑각류들과는 달리 페르세베스(Percebes)는 영양분의 섭취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치면서 들락 나락 하며 움직이는 바닷물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갑각류이다. 그러하기에 페르세베스(Percebes)는 완전 침수 된 상태가 아닌 반 노출된 형체로 서식을 한다.
예전에 새들 중에는 철새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던 당시 유럽 온대 성 (Temperate) 기후에 적응하지 못하는 거위(goose)들처럼 페르세베스(Percebes)는 서식을 하지 안는 다고 하여 거위(gosse) 조개 라는 명칭을 갖도록 하게 된 것이다. 종교 적으로는 생식이나 고기를 먹지 못하던 지역들 에서는 거위 조개를 육류가 아닌 음식으로 간주하였었다.
포르투칼(Portugal)과 스페인(Spain)은 페르세베스(Percebes)를 가장 많이 소비 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또한 그들의 가장 맛 있는 음식(deicacy)중에 하나로 간주 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북쪽의 비고(Vigo)에서 많은 양식을 하며 그래도 소비량을 충당치 못하여 모로코나 캐나다로부터 수입을 한다.
(몬트리올 음식 과학 연구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