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희수 칼럼

본문시작

KUKI Home Inspection and Photo

  Dr. Joseph Chung - Column
 정희수 칼럼



퀘벡 역사를 배우자 67 : 퀘벡경제 기적 :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2)
 
퀘벡 주립대-몬트리얼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퀘벡주에도 많은 혁신적 기업가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기업은 Bombardier 회사다. 본 회사는 New York 지하철 기차, Montreal 대중교통 버스, Buisiness Jet  항공기, 기차 등을 수 많은 나라에 수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지점을 차려 놓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 대대적으로 진출 하고 있다. Bombardier 는 1986년에 Canada Air 를 매입하고 Regional Jet 항공기를 생산하기 시작 했다. Bombardier 와 Pratty Witney 회사를 중심으로 Montreal 지역을 세계에서 세 번째의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Bombardier 회사는 20,000 명의 직원이 여러 나라에서 근무 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 되었다.
Quebecor Group 는 1950년에 Pierre Peladeau사장이 창립 했다. 그는 자기 모친에서 $1,500 을 빌려서 소규모의 Le Journal Rosemont 이라는 주간지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1954년에는 구식 인쇄기를 매입 하여 주간지를 직접 인쇄하기 시작 했다. 같은 해 기대하지 않았던 기회가 왔다. 마침내, La Press 종업원이 파업을 시작 했다. 이 기회를 이용 하여 지금의 Le Journal de Montreal 일간지를 발간 하게 되었다. 그 후 Quebecor Group는 수 많은 인쇄 및 신문 관련 기업을 흡수하여 나름대로의 신문 인쇄 제국을 마련 했다. 1987년에는 Donahue, 1993년에는 프랑스의 Jean Didier 사를 구입했고 1990 년에는 Maxwell Graphic 사를 재 매입하기도 했다. 1997년에는 TV 산업에 진입하여 Quatre Saison TV 지분을 지배하게 되기도 했다. 2000년도에는 후계자 Peirre Carl Peladeau 는 Videotron 사를 매수했다.

한편 Serge Godin 사장은 C.G.I. 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건립한 사람이다. 1970 년대 주택 박람회 사업으로 시작한 사람이다. 당시 필자는 그의 자문위원이었다. CGI 회사는 25,000 명의 종업원을 갖춘 회사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software 제작회사 중의 하나다. 고객으로서는 IBM, Banque Nationale, Desjardins Group 등 굴직한 기업들이 고객이다. 필자가 서울에 있을 때 필자를 통해 서울의 모 대학의 모든 행정을 컴퓨터화 하는 작업 용역도 시도 한 바 있다.

Rona 사는 또 하나의 개혁적 순수한 퀘벡 기업이다. 원래 Rona 는 일 개의 조합으로 시작했다. 퀘벡 및 온타리오주에 있는 건자재 유통업체를 다수 합병 하면서 성장한 기업이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건설 관련 자제 및 제품의 가장 큰 유통 업체다. 종사원은 20,000 명 정도다.

Alcan사도 성공한 퀘벡기업 중의 하나다. 본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Aliminium 제작회사이며 Chicoutimi-Jonquier 지역에 공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