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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net/index.php?mid=Kt_Article_new&category=57675&document_srl=1917453


위의 링크 참조 하시고 돈거래 시 항상 주의 하세요.


출처 - 인터넷 캐나다 한국일보

정재호 기자

발행일: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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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기사 더 있네요 2017.03.17 13:12
    “나도 10만 불 당했다”
    ‘몬트리올 사기’ 관련 제보 잇따라

    토론토서도 유사한 수법 사용

    부인 김씨 “남편 행방 몰라"

    몬트리올 한인들로부터 투자 등의 명목으로 약 15만 달러를 받아 챙긴 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씨는 4년 전 토론토에서도 비슷한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16일자 A2면 관련기사보기)가 나간 직후 본보엔 “수년 전 토론토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피해를 입힌 자가 양씨와 동일인 같다”는 내용의 제보가 이어졌다.

    토론토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양씨의 이름과 나이, 가족관계, 배경은 몬트리올 피해자들이 알려온 것과 동일했다.

    토론토 한인 중 한 명은 약 10만 달러 피해를 주장했다. 그는 “양씨의 회사에 투자를 했는데 알고 보니 회사 공금을 양씨가 개인적으로 횡령해 사용했고 회사 이름을 도용해 여러 사람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등 피해를 입혔다. 피해액은 적게는 수백 달러부터 수천 달러까지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제보자는 “지인이 가게 헬퍼 일을 해서 모은 전 재산 5만 달러를 양씨에게 건넸는데 연락이 두절돼 결국 한국으로 돌아간 경우도 봤다”고 말했다.

    양씨는 토론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몬트리올에서 오디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창시절 한인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으며 프로덕션을 차리고 영상 제작을 추진하기도 했다. 한때 토론토 온라인 포털 쪽에서 일하기도 했다.
    2010년대부터 토론토에서 웹사이트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차려 운영했다. ​

    양씨의 지인 중 한 명은 “결국 이렇게 또 터질 줄 알았다”며 “수년 전 몬트리올로 갈 때도 쫓기다시피 갑자기 떠났다”고 전했다.

    양씨의 부인 김모씨는 1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나는 전혀 모른다. 또 지금 남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월 초부터 남편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남편과 연락이 끊긴 지 한 달이 지났는데 경찰에 실종신고는 했냐”는 본보 질문에 “2월에 했는데 경찰로부터 ‘만약 찾더라도 본인(양씨)이 원하지 않으면 신고자에게도 소재를 알려줄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본보가 접촉한 경관 출신 한인은 “신고자인 부인에게 소재지를 알리지 않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씨는 “형사 고발이 된 상태라서 본인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16일) 다시 경찰서를 찾아가 리포트를 또 해볼 예정”이라며 “토론토로 도주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본보 취재 결과 부인 김씨는 남편이 실종됐다는 2월께 토론토로 와서 지인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그들에게 조만간 토론토 다시 올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몬트리올 피해자들과 토론토 피해자들은 공동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호 기자
    발행일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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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보도 2017.03.17 15:40
    ‘몬트리올 사기’ 양모씨
    “한국으로 도피했을 가능성”

    경찰, 사기전담반에 사건 배정
    토론토·몬트리올에서 거액의 피해를 입힌 양모(16일자 A2면 관련기사보기 ·17일자 A1면 관련기사보기)씨가 한국에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자 모임 측은 “양씨의 지인이 4일 전 양씨로부터 ‘한국으로 돈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왔다. 따라서 피해자들은 한국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인터폴과도 접촉한 상태다.


    몬트리올 경찰은 양씨 사건을 사기전담반으로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모임 측은 “경찰에서 사기 관련 부서로 사건이 배정됐다고 알려왔다. 아마 피해자가 계속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수사가 진행되려는 모양”이라며 “토론토 피해자들도 비록 소액이라도 꼭 신고해주기 바란다. 민사가 아니라 형사 사건이기 때문에 지역 경찰서에 신고하면 퀘벡 경찰에서 검토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씨가 베트남에서도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제보가 들어와 본보는 사실 확인 중이다.
    정재호 기자
    발행일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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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사는 방법 2017.03.17 18:13
    아들을 셋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같이 놀리고 운동 시키면서 친목을 쌓은 다음
    남편이 와서 이렇게 훅 사기치고 나가네요.

    남편은 사기치고 다니는데도 부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는데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엄마가 정규적인 일을 하지도 않는데 무슨 돈으로 웨마의 월 2000불이 넘는 아파트에서 살림을 했을까요?

    이런 일이 일회성이었다면 정말 믿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이렇게 피해 사례가 이렇든 여러번이라면
    부부의 공동 작업들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토론토. 몬트리올. 베트남도 있다 하면 중국도 있었을 것이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서 정말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피해자 분들 끝까지 힘내십시오.
    뒤에서 응원합니다. 도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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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야모야 2017.03.18 15:41
    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웨마 좁은데 전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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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을 해도 모자른 마당에 2017.03.18 22:21
    아이들 생각해서 쉬쉬하다 다수의 피해자가 넘쳐나 공개된거 같아요. 피땀흘려 모아온 소중한 남의 돈을 쉽게 가로채는 행위는 엄연한범죄입니다. 아직도 죄의 심각성을 인식 못한채 틈만 나면 또 사기를 칠려 한다는 내용도 나오더라구요. 이 부부 혼좀 나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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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악중에 죄악 2017.03.18 23:01

    남 등쳐먹는 사람들, 진짜 죄악이지요.
    그냥 분수껏 사시고, 제발 돈거래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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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라면 2017.03.19 12:03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세요.

    같이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설마하며 문제를 덮고 믿었던 피해자들이
    그 아이들이 미끼였고 볼모였다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들은 이제 더이상 덮이지 않을 겁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실명과 얼굴도 공개 될 것이고 신문 기사도 캐나다 전역에 정기적으로 실리게 될 것 같군요. 네이버의 캐나다 전국구 카페에서도 내용 실렸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겁니다.

    아이들의 남은 인생에 깊은 멍에를 지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금전적, 형사적, 도덕적 책임중 질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지금까진 도망과 회피가 가능했을지 모르나 이제는 가능하지 않을거에요.

    지금까지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씌워질 지옥과 같은 멍에가 두렵지 않은가요?
  • ?
    ㅇㅌㅇ 2017.03.19 18:08
    오래 전에 투자이민사기로 몇 억 해처먹고 튄 가족사기단이 있었더랬죠 ㅎㅎㅎㅎㅎㅎ
    직장인딸내미부터 고딩막내아들까지.
    그 돈 가지고 딸둘 아들하나 잘 키워서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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