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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혜-캐나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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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n Jihae- Canada Life
 손지혜-캐나다 이야기



몬트리올에서 가구를 사려면?
 
 
 
몬트리올에서 가구를 사려면 먼저 클래식한 분위기로 할 것인지 모던한 디자인을 고를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좋다. 그에 따라 브랜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형 가구점들의 특징을 적어보았다. 먼저 클래식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다음 매장을 둘러보자.
 
 
Brault & Martineau (www.braultetmartineau.com)
 
Brossard, Laval, LaSalle 등 다수의 매장이 있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세금을 면제한다거나 무이자 할부판매 등의 프로모션이 자주 있는 편. Laval에는 상설할인매장이 있다.
 
 
Brick (www.thebrick.com)
 
브로에마띠노와 상품이며 운영방식이 상당히 비슷하다. 최근 수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브랜드를 팔기 시작했다.
 
 
 La Baie& Sears
 
La Baie와 Sears도 가구 및 가전제품 매장이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다. 자사카드를 이용해 크레딧 한도 내에서 할부구입이 가능하다. Sears는 Brossard에 상설할인매장이 있다. 그리고 모던한 가구를 찾는다면 다음과 같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이들은 조명 외의 가전제품은 팔지 않는다. 모두 인터넷 홈페이지에 카탈로그가 있으니 발품을 팔기 전에 미리 어떤 제품이 있는지, 프로모션 중인지 확인해보자.
 
 
Mobilia (www.mobilia.ca)
 
다운타운에도 매장이 있지만 Brossard 매장이 더 넓다. 입구에 들어서면 한 쪽은 클래식, 다른 쪽은 모던한 디자인의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가전제품은 취급하지 않고 가구만 있는데 가격대는 비교적 높은 편.
 
 
Mariette Clermont (www.marietteclermont.com)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가 많은 편이고 톡톡 튀는 색감의 액센트 의자들을 찾을 수 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과 Laval 두 군데에 매장이 있다.
 
 
Structube (www.structube.com)

중간 정도 가격대에 모던한 가구를 찾는다면 Structube가 가볼 만 하다. 매장은 크지 않지만 가구에서 소품까지 잘 갖춰져 있고 몬트리올의 다섯 군데를 포함해 많은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EQ3 (www.eq3.com)
 
EQ3에서 소파를 고르면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나 원단의 종류가 130가지에 이른다. 침대커버나 러그의 종류도 많은 편. 몬트리올과 Dix 30에 매장이 하나씩 있다.
 
 
The Zone (www.zonemaison.com)
 
가구는 식탁의자와 작은 테이블 정도로 종류는 많지 않다. 그런데 가게 안을 둘러보면 조명이나 부엌용품, 데코레이션을 위한 소품들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가끔씩 들르게 되는 곳이다.
 
 
Ikea (www.ikea.ca)
 
슈퍼마켓 같은 가구점. 설명이 따로 필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느 가정에나,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집에 Ikea 제품은 꼭 있게 마련이다.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편리성 때문에 수시로 가게 되는 Ikea는 특별히 저렴한 제품들이 많아 $100 미만의 서랍장, $5짜리 조명까지 갖추고 있다.

마음에 드는 소파 하나를 사기 위해 Laval에서 Brossard까지 뒤지고 다녔던 경험으로 몬트리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Ikea를 가장 마지막에 소개하는 이유는 오래 두고 쓸 가구를 고르는데 Ikea 외에 다른 브랜드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싶어서였다. Ikea 가구가 가장 싼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더 좋은 브랜드, 조립이 필요 없는 가구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무료 배달을 해주거나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매장들도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