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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oard 해우소(解憂所) / 생활정보 게시판 해우소(解憂所) : 걱정과 근심을 해결해주어 웃게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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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한카를 통해 중고 자동차를 $2,400에 구입했습니다.

- 타이어가 낡아서 앞바퀴 두 개 캐네디언 타이어에 가서 사서 제가 단골로 애용하기로 한 정비소에서 교체했고 (약 $200)

- 7월, 조수석쪽 control arm? 이것도 문제가 되어서 같은 정비소에서 교체하고 미션오일 별로 없다해서 보충하고 타이어 교체했습니다 ($250)

- 원래 차주가 엔진오일 언제 넣었는지 기억 안난다고 해서 엔진오일 역시 같은 정비소 이용해서 넣었고요. ($30)

- 10월, 그 정비소에서 미션오일팬에 녹이 너무 많이 슬었으니 올 겨울되기 전에 교체하라고 조언해서 10월에 그것 역시 교체하면서 마침 뒷바퀴 소바 문제 생겨서 미션오일팬 교체와 동시에 수리 요청했었습니다. ($500)

- 11월, 기아에 이상 증상이 발생하며 차가 제대로 안나가길래 혹시나 해서 미션오일 체크해봤더니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그 정비소에 가져가서 봐달라고 했더니 지난번 교체했던 미션오일팬이 너덜너덜하고 테스트상 미션오일을 부어봤더니 주르륵 흘러버렸습니다. 그래서 무상으로 재수리를 받았습니다.

- 11월, 전 차주에게서 받은 스노우 타이어가 너무 낡아서 코슷코에서 4짝 전부 사서 교체했습니다. (약 $430)

- 12월, 코슷코에서 엔진오일도 넣었습니다. (약 $60)

- 이제는 안전한 차량이라고 믿고 퀘벡시티를 다녀 오기 위해 CAA 프리미어로 가입을 했습니다. (약$200)

- 그리고 그 다음날 몬트리올 퀘벡시티로 출발을 했죠. 그런데 목적지 24km를 남겨둔 채 차는 지난번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도로에서 멈춰 서버립니다. 우여곡절끝에 CAA 도움을 받아 근처 정비소로 차를 이동시켰고 당일(1월1일) 정비소 문을 닫았기 때문에 그 곳 문여는 날 다시 가서 정비 의뢰를 했습니다. 역시 미션오일의 문제였고 미션오일팬은 제대로 장착이 되어 있지 않아 미션오일은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그곳 정비소에 수리 의뢰를 하였고 미션오일팬 클리닝 및 재장착을 했습니다.  (약 $220)

- 그런데... 몬트리올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타기 일보직전 또다시 차는 같은 증상으로 말썽을 일으켰고 비상등 키고 기아를 2단으로 하여 겨우 다시 방금 그 정비소로 갔더니 정비사는 미션 오일 누유 재체크 후 그 부분은 아무 이상 없음을 보여주고 트랜스미션 자체에 데미지를 많이 입은 것 같다는 의견을 냅니다, 트랜스미션 교체 가격을 물으니 $1,500~$2,000 견적 나올 듯 하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당장 CAA 500km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으나 가입한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로 그것을 사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1월 7일)이 되면 500km 견인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 차를 퀘벡시티에서 가져 오기는 해야 할건데 고민은 그 다음부터입니다.


$2,400에 차를 사서 자동차보험 및 자동차세는 제외하고 교체 및 수리비 + CAA 합쳐 대략 $2000이 추가로 들었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이 차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원래 다니던 동네 정비소에 가져다 놓고 알아서 고쳐 놓으라고 한 후, 법적 대응 준비한다.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트랜스미션이 정말 비싸더군요ㅠ)

2) 돈이 좀 들더라도 일단은 고쳐서 쓸 수 있을때까지 쓴다.

3) 폐차시킨다.


여러분들의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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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용 2018.01.05 13:36
    차 사실때 금액자체가 그정도는 감안하시고 구입하신거 아니신지요.. 차가 그런데 판 전주인도 너무하지만 본인분도 차를 보시고 구매하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럼 이러저러 본인이 체크해봐야하는게 맞구요,, 이래서 개인거래는 중요해요 정말로,, 중고차매장에서 차를 사도 아무리 프루브를 받았다 하지만 중고는 중고라 손봐줘야할것이 새차보다 많은게 사실이구요,,뭐 아무튼 저라면 고친후 차를 사용하거나 고쳐놓고 다시 되파는 방향으로 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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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01.05 13:53
    읽다가 어휴...이정도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겠는데요? 중고차 시장에 부품값정도로 처분하는게 나을듯싶네요. 아무리 차에 대해 아는사람도 고쳐서 쓸만한 차가 있고 그렇지 않은차가 있죠. 수리비 명목으로 정비사 좋은일 시키지말고 그동안 들어간 돈이 아깝지만 처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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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15:21
    별의 별거에 지혜를 구하시군요. 누가 사라고 떠민것도 아닐테고 그 가격이면 어느정도 자동차에 대한 검사나 생각을 충분히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2400불정도의 자동차라면 모든 자동차 부품이 교체시기가 당연히 빨라질것이고, 올려놓은 글의 비용들은 소모품들이지 않나요? 미션오일, 엔진오일, 낡은 타이어, 스노우 타이어.......... 중고차, 그것도 그정도 가격의 차를 구입하면서 그정도는 감안하셨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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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8.01.05 16:12
    글을 읽어보니 글쓴이는 지금까지 차에 들어간 비용이 차값과 비슷한데 정비소의 과실로 트랜스미션의 수명이 단축되었고 이로 인해 앞으로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계속 현재의 차를 사용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앞으로도 돈이 더 들어갈 수도 있으니 지금껏 들인 돈이 아깝긴 하지만 이쯤에서 폐차를 해야할지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서 올린 것 같은데 뭔가 날카로운 댓글... 그냥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봐도 참으로 불편학네요.

    제가 글쓴이라면 폐차를 염두라고 그 정비사와 딜을 한번 해볼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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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2018.01.05 19:17
    나도 지나가다 한마디.. 소모품 교체비용과 노후 수리비용 으로 보입니다만 그럼 그 전 주인은 그동안 뭘했을까요? 차 관리 하나도 안 된 차를 팔았단 소리가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교체하고 손 볼 곳이 많은 게 중고차라하더라도 구입후 몇달 안된 상황인거 같은데 한꺼번에 저렇게 문제가 된다면 전 주인도 비난을 면치 못할 상황인거 같은데요.
    오래된 차라고 가격이 싸다고 모두 저렇진 않죠
    몽님..!!
    꼭 저렇게 댓글 달아야 하나 싶네요

    저도 차에 대해 잘 몰라서 답글 달기 뭐하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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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사람 조심 2018.01.05 22:25
    몽이란 저 사람이 혹시 저 차 판 사람 아님?? 마치 원글자가 욕심이 과한 것인양?? 암튼 저런 사람 조심해야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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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여 2018.01.05 23:28
    혹시.판매자세요?
    멍돌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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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15:42
    2400불에 모든게 예상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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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 2018.01.05 17:13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수리한 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수리하다가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돈도 많이 들지만 들어가는 시간과 생명의 위험을 생각할 때,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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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차 2018.01.05 17:21
    이번에 배우셨다고 생각하시고 다시는 저가 중고차는 구입하지 마세요. 돈 더들고 위험해요.
    폐차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폐차해야할 차를 중고로 구입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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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w0321 2018.01.06 00:48
    차종과 연식을 알려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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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돈 2018.01.06 11:49
    돈이 왠수죠...돈 아낄려다가....결국 돈이 더 나가버리는...폐차도 말이 그렇지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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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럭 2018.01.06 16:09
    트랜스미션에 문제가 있군요. 가벼운 리킹인 경우 캐네디언타이어에 가면 미션 오일에 같이 넣어 실링을 해주는 병 같은 용기에 든 액체를 넣어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이고 다른 파트에도 문제가 있다면 미션 교체를 해야 합니다. 주변에 버스나 트럭 운전사에게 물어보세요. 자기들 가는 단골 소개해 달라고. 운전사들이 주로 가는 메카닉은 가격도 괜찮고 잘 고칩니다. 나도 오딧세이 미션 문제로 교체를 하였는데 대략 2500-3500을 견적을 받고 그런 류의 메카닉 샵에서 1500으로 떼웠습니다. 나중에 그차로 유홀 트레일러 끌고 대륙 횡단도 했고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니면 생작 장터 건너편 중국인 메카닉삽에 가서 물어보세요. 구글 검색하면 클로즈로 나오는데 그곳은 문 닫은 게 맞고요. 그 장소에 가면 메카닛샵 아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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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1.09 09:09
    글쓴이님이 사용한 정비소 이룸이랑 주소 좀 알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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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럭 2018.01.09 10:46
    Servixe auto hd네요. 중국인들이 하는 메카닉샵. 구글맵이 업데이트를 해 놓았군요

    Lucas transmission fix라는 등등 상품이 있으니 일단 사용해서 실링 등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트랜스미션을 새걸로 사는 것은 권장하지 않고요, 리퍼블리쉬하여서 수리하여 쓰는 것이 저렴합니다. 저의 경우도 리퍼블리쉬한 겁니다. 단지 실링 문제라면 그것만으로도 1000불 아래의 수리비가 들 겁니다. 그보다는 리킹 스탑용 lucas 등을 써보는 것이 나을 겁니다. 이번에 엔진오일 리킹 문제도 이걸로 해결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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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1.09 15:28
    글쓴이님이 당한 메카닉 주소랑 이름좀 알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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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 2018.01.12 11:33
    버린다에 한표..
    타이어 간거는 따로 떼서 파심되니까요.
    2400에 차사서 퀘벡 간것이 더 무모하셨던것 같습니다.

    차가 서면 엔진오일과 미션 문제 맞잖아요.
    가다가 서면 엔진 온도 오른거고 거기서 더 진행되면 차 불납니다.

    차 혼자타고다니는거 아니시라면
    버리시는게 현명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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