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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 살고 있고, 직업이 용접사는 아니지만 약 1년 정도 용접을 배우고 몬트리올에서 용접 직업학교를 다닐 생각입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고, 불어는 막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어 직업학교에 갈 생각입니다

보수 보다는  취업이 더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취업이나 전망은 어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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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일 2017.05.18 10:38
    예전 알버타 주 오일 붐이 불 때처럼 대규모로 인원이 필요하지 않기에 엔트리 레벨에서 시작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찾아본다면 찾을 수야 있겠지만 불어에서 강점이 없다면 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자 일자리를 찾는다면 도전은 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 부양 가족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 노력을 다른 곳에 투자하길.
    보수보단 취업이라고 하지만 엔트리 레벨인 경우 미니멈 이상 주는 곳이 없습니다. 일단 취업할 일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으니 여기에서 일자리를 찾다보면 돈 안 줘도 좋으니 경험이라고 쌓게 해 달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 겁니다.
    용접 같은 일로 일자리를 찾겠다면 상당한 숙련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보스가 주는 작업 계획서만 딱 보면 알아서 딱딱딱  필요한 도구 챙겨오고 작업 세팅하고 말을 안 해도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고 계속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한대로 1년 직업학교만 다니고 현장경험이 적으면 여기 와서 혼자 일을 못하고 한다고 해도 안전 규정을 벗어나게 되고 사고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중상 이상의 경우에는 회사가 문 닫을 수도 있기에 캐나다 회사들은 그런 사람을 고용하지도 않고 고용하려고도 안 합니다. 이런 회사의 생리를 생각하고 취업을 생각하세요. 또한 여기에서 그런 쪽의 잡을 구하려고 하면 한국에 와 있는 네팔 방글라데쉬 사람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또한 비유한다면 돛단배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대한해협을 건너는 일은 됩니다. 중간에 죽을 정도의 위험은 아니지만 여기 저기에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한다면 유럽으로 탈출하는 시리아 난민을 생각해 보세요. 지중해가 그리 큰 바다는 아니지만 많이 죽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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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일 2017.05.18 11:04
    용접 등 블루칼라 일을 배워서 캐나다 올 생각이면 차라리 배워서 한국에서 일하세요. 말도 안 통하는 곳에 와서 3등 국민 취급도 못 받으면서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캐나다에 올 이유가 있거나 숨겨진 능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3D잡을 가질 이유라면 여기의 삶의 수준이 결코 높지도 않고 만족스럽지도 않고 고생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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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 2017.05.20 17:31
    글쓰신 분은 무슨 일을 하시기에 기술직을 3등 국민이라 하시는지요?
    여기서 3D하는 캐나다인들 정상적으로 다들 잘 사는데 제가 모르는 캐나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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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일 2017.05.20 23:31
    용접과 비슷한 쪽에서 일하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용접과 같은 일 하는 캐나다인들은 크게 불만도 없고 오히려 만족하며 잘 살더군요. 저도 그 점은 부럽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한국인이 3d 잡에 대하여 상당한 숙련없는 상태에서 여기에서 배우거나 경력을 쌓으려 하면 정말 3등 국민 취급을 받습니다. 당장 경제 사정 기업 사정이 안 좋아 레이오프를 당할 때도 비슷한 백인 현지에서 태어난 친구들은 버티어내는데 외국인들은 일번 타자로 짤리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일년에 거의 3번 이상 직장을 구한 적도 있고요.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엔 3d 잡 쪽에서 경력 쌓아 이민하려는 사람은 그런 것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뚫어내기는 하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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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 2017.05.21 04:06
    현실적인 댓글 상당히 좋네요.밑에 댓글 달린거에 글쓰신분이 크게 신경 안쓸것 같아 걱정은 안합니다. 용접기술 배우려고 하시는게 뭐든 여심히 하시는분같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면 기회는 옵니다. 특히 기술직은 결과물이 중요하니까요. 단지 윗분 말씀대로 기술이 숙련될때까지 과정이 5~6년 될때까지 참 힘들고 어렵지만 이후에는 어디든 지원가능하고 일이 몸에 배서 그리 힘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그냥 해왔던 일이니까 하는거지요. 직업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기본 기술만 연습하는정도 이고 실전은 졸업해서가 중요하죠. 그래도 많은것을 배우니까 취업은 열심히 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처음에 경력이 없어서 많이 면접 기회가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기회는 항상 오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용접일이 본인에게 적성이 맞아서 선택하시는거라면 도전해 보시길 권하고 그냥 막연하게 계획하신거라면 다른 직업학교에 다른과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본인이 제일 잘아시겠죠. 이곳에도 직업과 관련된 학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기. 가구. 자동차정비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더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이런 직업들도 처음에는 직업 잡기가 힘듭니다.경력과 언어가 안되니까 그런거 같습니다.그래도 기회는옵니다.본인이 원하시고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면 배우시면 좋습니다.여기서 사시는 한국 분들 대다수가 한국에서 전혀 관련없는 직업으로 일하시는분이 대분입니다. 직업은 적성인것 같습니다.좋은직업 찾기보다는 적성에 맞는 직업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술직은 그래도 적은 월급이지만 전망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하셔서 직업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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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2017.05.22 17:47
    원래
    기술직은 기초 배우기가힘들죠
    한 5년정도만 참고 배우면
    좀저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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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 2017.05.18 12:29
    아는 아저씨 용접일 하다가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가족들 다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가서 용접일 할것도 아닌데 시간낭비 돈낭비 했다고 후회 많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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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공 임창정 2017.05.18 13:57
    차라리 노래 연습하셔서 용접공 임창정이 되시면, 인생이 필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_qc6WwdZd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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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입니다 2017.05.18 16:49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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