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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유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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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Q&A 이민 Q&A

2017.03.20 15:49

PEQ - student stream -

조회 수 856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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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기에 PEQ 로 이민할 방안은 (불어가 안되신다면 )


1. 퀘백내의 전문대 , 기술대의 DEP 로 최소 1800시간이상되는 영어 프로그램 등록하시고 (학비 약 2만 정도)

2. 같은 시간에 주 2회 Concordia University Continuing Education conversational course 125,225,325,425,525, 다음 마지막 625로 마무리하시고 (약 3천 2백 정도)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학 가능


자녀들은 무상 공립학교 다니며 (자녀당 년 1만 5천 절약)

배우자는 오픈 위크퍼밋 나오고 (최소 달에 2천불 수입이상 가능)


학생 본인은 주 20시간 일할수 있슴.(최소 1000불 수입 가능)


빡빡히 하시면 1년 6개월에 영주권 신청 가능하고,  본인 학비는 충분히 건지고도 남죠.


학교는 공립으로 권하고요.  PEQ 학생이민은 반드시  French 학교라는 조건은 없습니다. 

퀘백이민국 전화하셔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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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다른지모름 2017.03.20 17:41

    현재 상황에서는 전혀 현실성 없는 플랜같아 보이네요.


    어찌되었건 불어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존 인증과정과는 달리 진짜 B2실력을 요구할 텐데....

    직업학교다니면서....아이들 케어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1년6개월만에 B2실력이 된다...??

    심지어 일주일에 2번씩이나 수업을 듣으면서...!!!!!????


    빡빡히하면....?? 

    저 상황에서 빡빡히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빡빡히 하는건가요...

    저 수업듣고 통과 못하면 고객님이 공부 안한 탓... 이겠죠..?

    거기에다가 주20시간 일도 할수 있다고요??

    그러면서도 불어가 B2실력이 된다고요....?


    요즘 PEQ가 불안하다 소문이 나니
    유학원이 미는 플랜이 이 내용으로 바뀌었나요?


    그리고 저 수업 들어서 B2로 인정받는다 해도 기민성에서 인터뷰 요청이 안올거라는 확신이 있나요?

    인터뷰는 이민성 가이드에 조차 나오지 않는 내용이지만 그들 맘대로 진행중입니다.


    그냥 말만 바꿔서 이야기 하는거지 지금 문제가 되는 불어실력 검증 관련해서는 똑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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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Q oficiel 2 2017.03.20 18:15

    불어 B2관련 해서는 아래의 "PEQ 불어 B2 레벨 충족 코스" 댓글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가이드 32  페이지에 불어 B2 (또는Quebec level 7) 로 인정받을수 있는 범위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Bold 한 부분이 코스이수시 인정받는 부분입니다.  

    http://www.midi.gouv.qc.ca/publications/fr/gpi-npi/composantes_3/gpi-3-4.pdf


    이민국에서 지정한 대학 코스 리스 트 입니다.

    http://www.midi.gouv.qc.ca/publications/fr/gpi-npi/composantes_3/gpi_3_4_annexe_3.pdf


    이민국에서 지정한 컬리지 리스트 입니다.

    http://www.midi.gouv.qc.ca/publications/fr/gpi-npi/composantes_3/gpi_3_4_annexe_2.pdf


    긔 외의 교육 기관 입니다.

    http://www.midi.gouv.qc.ca/publications/fr/gpi-npi/composantes_3/gpi_3_4_annexe_1.pdf


    다양한 기관에서 B2 , 퀘백 7레벨증명 수업을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4.2.4 La connaissance du français Conformément à l’article 38.1 du RSRÉ, le candidat titulaire d’un permis de travail temporaire doit satisfaire à la condition de la connaissance du français oral au moment de la présentation de sa demande et il est invité à présenter, dans le format exigé dans la demande de CSQ, un des documents suivants afin de l’établir :


    - une attestation de résultats d’un test ou d’un diplôme démontrant, pour la compréhension orale et la production orale, un niveau de compétence égal ou supérieur au niveau 7 de l’Échelle québécoise des niveaux de compétence en français des personnes immigrantes adultes (Échelle québécoise) ou de son équivalent (niveau B2 du Cadre européen commun de référence pour les langues); 


    ou - le relevé de notes final attestant de la réussite d’au moins trois années d’études secondaires ou postsecondaires à temps plein, effectuées entièrement en français (incluant le mémoire de maîtrise et la thèse de doctorat, le cas échéant) dans un établissement situé au Québec ou à l’étranger. 


    - un relevé de notes attestant de la réussite d’un cours de français de stade intermédiaire avancé, (au moins le niveau 7 de l’Échelle québécoise ou son équivalent) suivi au Québec et offert par une université ou par un établissement d’enseignement reconnu par le MÉESR; 


    ou - un permis régulier d'exercice d'un ordre professionnel au Québec ou une attestation de satisfaction aux exigences linguistiques pour l'exercice de la 



    http://www.immigration-quebec.gouv.qc.ca/fr/immigrer-installer/etudiants/demeurer-quebec/demande-csq/etudiants-peq/exigences-linguistiques.html

    위의 퀘백 이민국 사이트 를 기반하면 


    • le relevé de notes final attestant la réussite d’un cours de français de niveau intermédiaire avancé effectué au Québec, dans un établissement d’enseignement reconnu et présenté dans la liste des cours de français admissibles au PEQ 


    번역하면 


    The final transcript of the final grade attesting to the completion of an advanced intermediate level French course in Québec at a recognized educational institution and listed in the list of French courses eligible for the PEQ


    이민국 지정학교들의 입학 조건은 학교 /기관 마다 다르나 Concordia 경우 18세 이상 성인으로 만 나와 있네요.

    https://etudier.uqam.ca/programme?code=4650#bloc_conditions , UQAM 경우 21세 이상 또는 1년 전문대등 다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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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다른지모름 2017.03.20 18:23

    그러니깐 저 과정을 이수하는 조건이 무엇인가요?

    1. 어떠한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 지는지?

    2. 그냥 수업만 들으면 단계가 올라가고 증명서를 내주는건지?

    3. 각 단계별로 테스트를 봐서 올라가는건지?

    4. 테스트의 수준이 델프나 테팍에 비교하면 어떠한 수준인지?


    설마 이러한 내용도 모르고 무작정 이 수업들으면 퀘벡에서 인정해준다고 말씀하신건 아닐테니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글 보시고 관심갖으시는 분들이 전부 불어를 못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설마 기존 사설학원의 B2인증 수료과정과 비슷하진 않을테고.. 그거 때문에 인터뷰가 생겨버렸는데...


    그냥 단순히 3200불을 내고 수업을 듣기만 하면 이민성에서 B2점수와 동등한 점수로 쳐준다는 건 절대 아닐테고요.


    그와 관련해서 이민성이 인터뷰를 안한다는 확신도 없을 뿐더러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아이들 데리고 영주권 얻으려고 오는 어머님 또는 아버님들에게는 전혀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과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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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7.03.20 18:58
    이 수업은 예전부터 사람들이 듣고 있는 B2인증 수료과정이랑 다른건가여?
    마구 수료증 발급해서 문제가 된 그 과정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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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네 2017.03.20 18:55
    학생 본인 주당 20시간 알바 최소 1000불 가능에 웃고 갑니다 어느 고용주가 학생 비자 있는 외국인을 알바로 쓴대요? 일하려면 파트타임도 최소한 csq 있는 사람 원해요 영어 원어민에 특출난 기술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그런 사람들은 기술이민 오지 peq 하나요? 그리고 불어 인증 과정을 누가 못 듣는다고 했나요? 그거 들으면 이민성 인터뷰 봐야하니까 다들 이 난리인 거죠. 유학원 분이신가... 진짜 계획 현실성 없네요. 지금 퀘벡은 불어 못 하면 영주권 안 나와요 알바도 못 하고요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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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보존의법칙 2017.03.20 19:12
    다른건 공감하는데 한가지,, 한식당에서는 일 가능하죠 본인이 못봤다고 아예 안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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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3.20 20:07
    몬트리올에 한식당이 몇 개나 된다고요... 그리고 거긴 지금 일하는 사람 없고요? 그 자리가 언제 어떻게 날 줄 알고 몬트리올을 옵니까. 게다가 학교 다니며 식당 일하며 애들 케어하며 불어를 배우는 게... 어이구 그럴 계획이면 안 오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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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7.03.20 20:33
    음 찾아보면 꽤 많은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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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자 2017.03.20 20:13
    한식당이 아닌 외국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어린 친구 본적 있어요. 콩코디아 인터내셔널 학생이었는데, 이 친구 보니 일단 외국인이 주당 20시간 일하는거 자체가 좀 힘들거 같더라구요. 시프트를 그렇게까지 안주기도 하고 (한식당은 또 모르겠지만..) 20시간이나 일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윗 글 보면 1800시간대의 컬리지 등등 등록하고, 불어 수업 주2회 병행하고 주 20시간 알바하면 되다는데.. 공부하면서 알바 잠깐 하는 것도 엄청 버겁던데 공부에 불어에 알바에 애 케어까지 그게 가능하지는 않죠. 고로 이 글 쓴 분은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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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 2017.03.20 20:22
    유학원들이 이제까지 이런식으로 유학엄마들에게 했던 사탕발림 소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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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하게 돈버세요 2017.03.20 21:01
    요몇년 이민자들이 왜케 부쩍 늘었나 했더니 이제 좀 알겠네요. 저런식으로 세미나열어 광고해서 모집하는군요. 이게 참 웃긴게 없는 사실은 아니니 사기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걸 몇몇 성공사례를들어 사탕발림 하는게 참 문제인듯 합니다. 마치 다단계나 주식강의를 보는것 같습니다.

    할말은 많으나 딱 하나만 말씀드리죠.
    윗글대로 했다쳐요. 그럼 csq받기까지 2년여시간...최근 몇년을 봤을때 이민법은 1년에 한번꼴로바뀜. 그럼 최소2번에 이민법 변경에도 살아남아야하며 인터뷰도 통과해야함.(불어가 되어도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있음)
    또한 위에 목격자님글이 현실임.
    고로 이런 모든 상황을 감수하며 하겠다하면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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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q 2017.03.20 22:06

    제가 콩코디아 풀타임 학생이면서 외국 프렌차이즈 주 20시간에 과외까지 했던 사람인데요.. 누가 파트타임도 최소한 csq있는 사람 원한다고 하던가요? 전 영어 원어민도 아니고요 외국 프렌차이즈에 특출난 기술 필요 없어요. "애가 없다고 하면" 배우자 한분은 오픈 워크퍼밋 나오니 경제활동 열심히 하시고 학생 본인은 아르바이트 일주일에 15시간 정도만 해도 될 것같은데. 자격증 남발하는 중국 어학원보다 콩코디아 대학교 불어 수업이 공신력있고 좋죠. 위에 쓰신 수업을 패스하려면 불어공부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라는 개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이없네님은 유학원에 사기를 당하셨는지, 왜이렇게 부정적이신지 모르겠지만 아예 100프로 가능하지 않은 방법도 아닙니다. 본인하기에 달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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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은이래요 2017.03.20 22:13

    학생분
    불어 하나도 모르는 아줌마가 여기 와서 영어 직업학교 다니면서 불어수업 일주일에 2번 수업들으면서 1년6개월안에 B2가능하다고 보세요? 일반인 기준으로요.
    아이들 케어 하는게 시간이 얼마나 드냐면요.
    아침6시에 일어나서 애들 도시락 준비하고 8시되면 애들 보내고 집정리 하고 직업학교 가겠죠.
    갔다오면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받고 저녁주고 숙제봐주고 하면 8~9시 됩니다.
    애들 자고나서 공부하냐고요? 밀린 집안일 해야죠.
    그러고 나면 하루 공부할 시간 1~2시간밖에 없어요.
    애초에 딸린 혹 없는 젊은 학생들과는 달라요.


    지금 유학원들의 주 타겟은 자식 영어 또는 불어 무상교육을 원하는 자식있는 엄마들이에요. 한국에 기러기아빠 두고...
    그래서 사람들이 어이없다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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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 2017.03.21 08:56
    peq님, 콩코디아 풀타임 학생이면서 과외까지 한다니 똑똑할거라 믿고 얘기할께요.

    지금 peq님같이 딸린 식구 없으면서 똑똑하고 처신 잘하는 사람들때문에 이 난리가 아니에요. 여기 이민하려고 오는 많은 분들이 한국 생활 다 정리하고 오는 30, 40대 가족분들인데 영어도 힘든 상황에 불어까지 하면서 일도 하고 애까지 돌보는건 아무리 부부가 같이 와도 힘든겁니다. 아직 결혼을 안하셨거나 했더라도 애가 없는거 같은데.. 정말 애 하나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에요. 젊어서, 내가 똑똑해서, 패기 넘쳐서.. 다양한 이유로 위의 조건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고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고, 성공 못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노력하지 않은거라 치부한다면 아직은 많이 미성숙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이면 그냥 한국에서 살지 왜 이민오려고 해? 라고 얘기하는것도 다들 각자 사정이 있으니 우리가 뭐라 얘기할 수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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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가능 2017.03.21 09:45
    싱글이면 충분~히 가능하죠. 먹여살려야하는 입이 하나 더 늘면 쉽지않고 아이까지 있다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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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q 2017.03.21 15:57
    어머님, 저는 아이가 없어서 쉽게 생각한다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민이라는게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 힘이 듭니다.

    이민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요, 부모형제 다 뒤로하고 홀로 타국에 나와 결혼이고 출산이고 무기한 연기하고 저처럼 몇년씩 학업과 생계의 짐을 동시에 짊어진 청년들도 있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 엄청나게 많은 그 돈 다 투자해 투자이민을 오는 사람도 있고요, 아이 한국에 떼놓고 기러기 엄마로 와 열심히 학교다니고 불어공부해서 졸업 후 1년만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어디에도 없는 기가 막히가 빨리나오는 영주권 기회를 잡으려고 기러기 아빠가 등골휘게 돈 벌어다 주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요, 한국에서 그렇게 투자이민자들이 들이는 만큼의 큰 돈 안 들이고 몇달치 생활비 가지고 와서, 두 부부가 어린 아이들 둘 셋과 함께 서로 한 집에서 힘들어도 의지하며 살면서 이민 하시는 분들 계신데.. 1. 나는 가족하고는 꼭 같이 살아야한다. 2. 투자이민만큼의 큰 돈도 쓰고싶지 않다. 3. 애들은 무상으로 교육 시키고 싶고. 4. 그렇지만 불어공부에 올인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다. 5. 자금이 부족하니 생활비도 벌어야 한다. 6. 그리고 (한국에서 무엇때문에 바쁘셨는지 몰라도) 영어공부는 많이 못해서 불어는 고사하고 영어도 벅차다. 7. 그러니 몇백만원 주고 사람 써서 이민 프로세싱 진행하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하고도 생이별도 못하겠고, 투자이민만큼의 큰 돈도 안 쓰고 혹은 못쓰겠으면서, 아이들은 무상교육 시키고싶고, 불어공부는 고3처럼 피터지게는 못하는 상황이며, 영어공부도 안 해서 혹은 못해서 영어도 별로고, 그렇지만 1년 반만에 영주권은 따고싶고.

    수년간 남들 잘때 못자고 놀때 못놀고 공부해서 어떤 분야의 교수나 기술자가 됐던지요, 아니면 돈이 무지 많아서 그돈 몇 억 투자해서 이민을 하던지요, 이도 저도 안되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가슴 아픈 몇가지 것들은 포기하고 공부하면서 세월을 보내던지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기 키우는게 그렇게 손이가고 힘들다면서요..? 그러면서 장사치인 유학원의 모든게 쉽다는 컨설팅만 듣고 아이들까지 데리고 한국 생활 다 정리하고 이민하겠다고 오셨습니까. 약파는 사람들은 자기가 파는 약이 만병 통치약이라고 합니다. 유학원은 PEQ 이민이 쉽다고 합니다. 1년만 학교 다니고 불어공부 좀만하면 B1, B2 딸 수 있다고 절박한 사람들에게 사탕발림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현명한 사람들은 정말 그 약이 만병 통치약인지, (인생을 거는 이민은 하물며) 그 유학원이 한 말이 사실인지 인터넷 검색을 해봅니다.

    당연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이민을 결정하시기 전에 수도 없이 검색을 하셨겠죠. 그렇다면 잘 아시겠네요.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전엔 B1, 지금은 B2를 몇개월 만에 따기 힘들다고 인터넷상에 많은 글을 올렸고 학업과 생계와 육아는 병행하기 정말 너무 힘들다는 것을 겪어보지 않아도 들어만 보아도 압니다. 하지만 본인의 상황이 간절하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되지요. 절박한 상황이 판단력을 흐려 유학원 장사치 잇속에 넘어가, "그래 할 수 있어!" 하며 기회비용은 생각하지도 않은채 너무 낙천적으로 결정한것입니다. 이런 상황의 경우 소비자를 기만하였다고 모든 유학원을 다 사기죄로 고발하신 건가요? 물론 이 이민이 쉬운 것 마냥 분위기를 조장한 유학원도 질타를 받아 마땅하지만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내 계획에 장애가 될 것같은 조언은 달게 받아들이지 않은 소비자의 판단력 미스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불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로 이민을 오시겠다고 결정하셨으면서 덧글을들 쭉 읽어보니 "나는 영어도 안되고 불어도 안되서 한인 업소에서 언더로 페이받으면서 고달프게 산다"고 자랑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 현지 학교에서 어떻게 영어로 혹은 불어로 수업을 듣고 졸업을 할 수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이민은 하고자 모든것을 걸고 여기까지 오셨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언어든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보셨다면 1,2년 학교 다녀서는 그 언어 유창하게 구사하기 힘들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더구나 나이 들어 처음 배우는 불어같은 경우에는요.

    유학원이 말하는 1.직업학교를 다니고. 2. 불어를 공부한다. 3. 그러면서 아이들 무상교육이 가능하다. 4. 학생은 주 20시간 일할 수 있다. 5. 배우자는 오픈 워크퍼밋이 학생비자와 동일한 기간으로 나온다. 6. 이렇게만 하면 영주권 1년 반 정도 걸린다. (이젠 인터뷰때문에 아니겠네요.) 이건 "팩트"입니다. "내가 정말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불어를 공부하면서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고 내 배우자는 영어 혹은 불어로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저도 절이 싫어 중이 떠난 케이스로서,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보고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게 고군분투하시는 유학생 부모님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EQ가 망했다, 이건 다 쉽게 쉽게 이야기한 유학원의 책임이다, 하는 식으로 책임 전가에만 급급하시면 "나는 당했다"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상심이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정말 상황이 급하고 절박하여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것만 믿은 잘못은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을 해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제 글 읽고 기분 상항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에 한카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이게 다 유학원 탓이다. 나는 영어도 불어도 못하며 순진하게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보고자한 죄밖에 없다."는 식의 피해의식이 가득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유학원의 책임이기만 할까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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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2017.03.21 17:26
    장황하게 설명은 하셨지만... 정말 간단한 문제에요.

    유학원들이 주요 고객으로 삼는 애 딸린 엄마들이 하기에 과연 저 계획이 현실성 있는 것인가?
    여기 오려면 당연히 영,불어 해야한다.. 당연한 소리구요
    저 유학원들이 하는 소리는 지금 영,불어 하나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와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준다는게 문제죠.
    이건 여기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정보를 찾기엔 몬트리올이란 곳의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지요.
    그들이 노리는게 바로 이런 겁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 어머니들이 유학원에서 하는 이야기를 더 믿어요. 정보를 얻을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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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i 2017.03.22 14:15

    PEQ 님, 긴 시간 할애 하셔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댓길 주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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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하네 2017.03.20 19:15
    이론은 이론일 뿐입니다
    이론상으로야 전세계 어디든 다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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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성없음 2017.03.21 07:44
    현실. 기러기없이 온 가족 (언어가 안되고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는 가족 기준)

    아빠 - 퀘백내 전문대. 1800시간이상 되는 영어 프로그램듣느라 풀타임으로 학교가기 바쁨. 영어도 안되 불어도 안되서 학교 생활 따라가기도 힘듬. 학생 알바? 최소 1000불? 영어랑 불어를 못하니 현지인 상대로 하는 파트타임은 못구하고 한인 데파노나 pc방, 식당에서 언더로 받고 일함. 언더로 받기때문에 20시간보다 더 일할순있지만 학교다니기때문에 일할시간은 부족. 시간당 미니멈 벌어도 한달 1000불 벌수없음.(최소 1000불이라고 쓴게 도데체 1시간 시급을 얼마로 측정한걸까??) 언더로 받으면 금액은 더 내려감. 하지만 공부는 해야하기때문에 오래 버티진 못함. 일까지하면 일주일에 자기 자식 쳐다보는 시간도 없음. (아내의 독박육아)

    엄마(배우자는 오픈 워크퍼밋) - 막상 불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기술도 없고 여기서 학교를 나오지도않아 일반 직장을 구하기 힘듬. 불어도 못함. 결국 남편따라 주방에서 일하거나 낮은 페이로 언더로 일해서 최소 달에 2천불 수입이상 가능이 아니라 1500불도 간당간당 벌어도 감사. 하지만 자식이 있으면(어릴경우) 아침에 데려다주고 픽업도 해야되기때문에 시간은 한정. 집안일도 플러스. 아이가 학교를 다니면 봐줘야할게 산더미임. 독박육아.

    그리고 결론은 학교 1800시간 이수 + 알바하는 시간까지 B2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음. 일주일에 2번 코스? 그건 도데체 풀타임 스케쥴 + 알바시간에 언제 들을수 있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빡빡한 수준이 아니라 영혼없이 사람답지않게 좀비처럼 살거면 가능할수도있는 현실성없는 플랜.

    학교 풀타임+일주일 2번 클래스+ 20시간 알바 (영불X) = 최소 1000불, 영불 X, 기술 X = 최소 2000불이상이라는 수입은 정말 현실성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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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7.03.21 07:55
    읽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영주권 준비하는 분들 너무 힘들겠어요.한국이나 여기나 남 피빨아 먹고 사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정도로 가시면 언젠가 광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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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은 쉽지 않습니다 2017.03.21 13:46
    네. 만약에 아이가 없거나, 싱글이면 뭐 가능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이가 있는 엄마나 아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직업학교 통해 영주권 준비하는 분들 어차피 거의 다 엄마들이에요.
    젊은 사람들 있긴 하지만 사실 거의 없고, 언어 되면 매길로 공부하러 가도 이민이 되니 그쪽을 택하겠죠.

    대다수 엄마들이 여기 택하는게 사실 무상교육 때문이죠. 그게 아니면 올 이유가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바이링구얼은 엄마들의 희망사항일뿐 고학년인 애들은 바이링구얼은 커녕 영어도 제대로 안되 학교 수업도 겨우 따라가고 있구요.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 인터뷰때문에 지금 밤잠도 못자가며 스트레스 받고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몬트리올은 업체들이 말하는것처럼 너무나 쉽게 영주권 딸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니에요.

    저도 계산기 뚜드려가며, 몬트리올이 최대의 이익(애들 학비가 안 나가니)인 곳이라 생각하며 신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성했었지요.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비용을 생각하면 이득은 커녕 오히려 손해같아요.

    취업 얘기는 논외 부분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
    불투명 2017.03.22 00:35
    정말 이 게시글을 보며 그동안 참고있던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저 위 게시글이 어쩜 제가 이곳에 PEQ준비로 마음결정하기까지 유학원에서 했던 얘기와 똑같은지요. 이 곳에 와서 저위에 게시글에 제시된 사항들 제가 고스란히 해보니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결과 저는 지금 애들 케어하며 직업학교만 겨우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괴로운건 아이들에게도 불어의 비중이 높아 불어습득 스트레스가 있네요. 아이가 불어때문에 힘들어하니 죄책감 마저 듭니다. 정말 모두들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TT
  • ?
    에휴 2017.03.22 05:48
    그 놈의 불어 b2 인증과정인지 수업인지 야매 사기수법 때문에 몇 사람이 고생인지 에휴..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덕분에 이번 인터뷰 요청도 그렇고 점수제 변경도 그렇고 불어강화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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