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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초 입국예정인데 아직 아이 초등학교를 정하지 못했어요.

현지사정을 잘 아시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에는 west mount   Elementary school로 전학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요즘 한 학급에 한국학생들의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현지에서 계시는 분들은 한국 학생들이 늘어가는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시고 계실텐데, 저희까지 더하는거 같아 다른곳도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Carlisle elementary school 이나  Elizabeth's Ballentine elementary school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각 지역의 렌트비도 알려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희는 Carlisle elementary school 가 관심이 가는데 학기중 입학이 어렵다던데 맞나요?

그럼 신학기에 전학을 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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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ame 2017.03.18 07:08
    어딜가던 학교는 다 비슷비슷하고 렌트비는 집의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1000~2000불 생각하세요.
  • ?
    73happy 2017.03.19 00:21
    그렇군요.
    맘써 주셔 감사해요.
    Carlisle elementary school은 학기중 입학가능 한지 알려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 ?
    줌마 2017.03.18 15:44
    렌트비야 집마다 천지차이죠. 그래도 한국 생각해서 그나마 살만한 집은 1500불은 생각해야 되구요.
    영어공립 다 거기서 거기구요. 돈 있으면 영어사립 보내세요.
  • ?
    긴겨울만큼삭막한곳 2017.03.19 13:14
    이쪽은 전화로는 안된다고해도 찾아가면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서 애쓰지 마시고 직접오셔서 본인 스스로 찾아 다니면서 알아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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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happy 2017.03.19 19:01
    네 답글 감사해요.
    한 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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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동쪽에서 2017.03.21 09:43
    일단 한국에서 오시려면 모든것이 막막하죠.
    저도 처음에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에이전씨 없이 제가 직접 진행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았죠
    우선 자신감을 가지세요.
    부딪쳐 보면 다 됩니다.

    처음 오셔서 가장 고민이 주거지 입니다.
    집이 정해져야 그다음 아이들 학교를 정하기 쉽습니다.
    어설픈 조언을 조금 드리자면
    학교를 정하실때는 3가지 측면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중요도에 따라 순서를 정해보았습니다

    첫째 아이의 성향입니다.
    이민 오시는 분들의 목적중 큰 이유를 아이가 차지합니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잘 몰라서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다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아이가 사교적인지 아닌지를 잘 구분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교성이 뛰어나면 한국학생이 없는 곳을 가도 잘 적응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시간이 들여 천천히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둘째, 한국학생들의 유무입니다.
    한국학생이 같은 반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언어를 배우는 속도가 확연하게 느려집니다.
    이것은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큰 일입니다.
    처음에 저희 아이들도 학교 갔다오면 거의 벋어 있는 경우가 일상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학생이 없는데 있으니 언어를 배우는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넨요.
    실제로 저희 둘째 아이의 경우 학교를 3개월 정도 다녔을때
    불어로 현지인과 대화가 인사 이외의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좀더 조언을 드리자면 여기 계신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의 불어문제입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서쪽 지역은 불어학교를 다녀도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는
    영어를 쓰기 때문에 불어가 늘지 않습니다.
    반대로 불어지역에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도 불어를 너무 편안하게 쓰다 보니
    영어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둘다 잘하면 좋겠지만 나중에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영어보다 불어가 많습니다.
    그리고 불어부터 배운 아이들은 생각보다 영어를 쉽게 배우지만
    영어부터 배운 아이들은 불어 배우는게 반대인 아이들보다 매우 더디기도 합니다.

    셋째, 학교 및 학생들의 성향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으면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하지만
    노는 아이들이 많으면 아이들 역시 조금만 해도 자기는 열심히 했다고 느끼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흑인 아이들이 많은 학교는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흑인들 성향 자체가 성실한 사람들은 무지하게 성실하지만
    일반적으로 흥이 많고 즐기고 보여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너무 백인들만 있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조금은 보수적이고 차갑게
    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것은 하이스쿨 기준이지만 초등학교 역시 이러한
    경향이 덜할뿐 없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머님이 굳이 몬트리올 시내에 안사셔도 된다면 몬트리올 시내에서
    좀 떨어 진 곳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하길 원하신다면 웨스트 아일랜드나 브로사드쪽에 가시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불어를 잘하길 원하신다면 롱게이나 앙주쪽에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몬트리올 시내는 집들이 오래 되었습니다. 보통은 6-70년정동 되었구요
    100년이 넘은 건물도 수두를 빽빽입니다.
    물론 튼튼하니까 그렇게 가지만 처음 설계할때 생활상과 지금은 생활상은 다르니까요.

    제가 말씀 드린 지역들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주변 신도시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 만든 콘도나 집들이 많고 환경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시내를 나오는 것이 조금은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더 궁금 하신 것이 있으면 말씀 하세요.
    제가 아는 만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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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궁금이 2017.03.21 09:54
    안녕하세요. 저는 타주에서 온 시민권자에 영어는 native 수준이고 남편은 몬트리올 2세여서 불어 native 에요. 자녀계획이 있는데, 영어와 불어를 bilingual로 가르치는 학교는 없나요? 몬트리올에서 쭈욱 살거라 영어학교로 보낼 생각은 없는데, 불어학교 다니면서 영어비중이 조금이라도 있는 학교가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비중이 불어 70~80% 영어 20~30% 라도 상관은 없을것같은데 불어 100%인곳에 가면 영어를 잘 못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제 남편도 영어는 하지만 어릴때부터 불어학교만 다녀서
    영어가 불어만큼 되지가 않더라구요. 친구들도 다 영어 잘 못하고 불어 위주.
    감사합니다
  • ?
    몬트리올 동쪽에서 2017.03.21 10:08
    아이의 언어 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곳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님입니다.

    아이들은 14세 이전까지 부모님이 들려주는 언어를 기본으로 해서 언어 훈련을 받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불어를 잘하길 바란다면 어머니와 아버님이 각각 아이와 대화할때
    자신이 잘하는 언어로 훈련을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어도 잘하게 만들기 원하신다면 집에서 한국어를 쓰시면 되구요.
    학교를 고민하신다면 시내나 아니면 서쪽지역에 있는 불어 학교 보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잘할수 있는 언어의 능력이 무한정 확장되어 나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bilingual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자신이 잘하는 언어는 분명히 있더군요.
    언어는 단순히 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뉘앙스까지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분다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니 제가 오히려 부럽네요.
  • ?
    지나가다 2017.03.22 08:21
    완벽하게 구사하는 언어는 mother tongue 하나 입니다.
    언어 관련해 너무 욕심 부려봐야 시간 낭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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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알았어 2017.03.22 08:38
    그쪽 사정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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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목 2017.03.22 12:19
    돼지 목에 진주 목 걸이가 뭔지 아시나요?
  • ?
    oink oink 2017.03.22 12:58
    Donner de la confiture aux cochons oink o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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