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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준의 음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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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 Dongjun - How to drink
 염동준의 음주상식


염동준의 주당을 위한 음주상식 2

by 한카타임즈 조회 수:1215 2013.11.20 10:37


*향음주례

첫째, 의복을 단정히 입고 끝까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말 것.

둘째, 음식을 정결하게 요리하고 그릇을 깨끗이 할 것.

셋째, 행동이 분명하여 활발하게 걷고,

의젓하게 서고, 또렷하게 말하고, 조용히 침묵하는 절도가 있을 것.

넷째, 존경하거나 감사할 때마다 즉시 행동으로 표현하여 절을 하거나 말을 할 것 등이다.

 

 빈혈에는 철분이 풍부한 포도주가 쓰이며, 담석증이 있다면 이뇨제 대신 맥주를 마시면 된다.

위스키는 오래 전부터 응급처치용으로 활용된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중요한 자아를 마취시켜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나타낼 뿐 아니라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한 술은 면역반응과 생체의 방어기전에 중요한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각종 감염성 질환이 높게 발생한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 술을 마시는 것은 저항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현명한 일이 못 된다.

알코올에 의한 뇌 손상은 노인성 치매 다음으로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즉 뇌가 위축되고 신경세포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사고력과 기억력이 감소할 뿐 아니라 언어장애, 성격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    음주예법

1.     음주매너 예절

 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의 슬픔을 덜어주거나 기쁨을 더해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해왔다.

 술을 마시면 신선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소에는 말 한마디를 꺼리던 온순한 사람이 막무가내로 무법자가 되기도 하는 술, 만일 술이 이 지구상에 없었더라면 역사가 어떻게 됐을까?”

2.     술자리의 좌석

 어느 자리에서나 상석의 위치는 비슷하다.

대부분 방 아랫목이나 벽을 등지고 앉아 출입문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의 중앙좌석이 상석이다.

차석은 상석의 맞은 편 좌석이 된다.

 사회생활에서 특히 술자리 모임에 연하인 사람이 상석에 미리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

모임의 분문위기가 이상해질 것이고 좌석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인격에 손상을 받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석은 대개 서로 앉으라고 권하며 사양하다 마지못해 앉는 좌석으로 연장자, 직장상사, 또는 모임의 주체자를 상석에 모신 다음 다른 사람들이 앉아야 한다.

 술자리는 조금 친근한 자리이므로 그 자리를 갖게 된 목적과 배경을 생각해서 꼭 연장자가 아니라도 그 모임의 중심 인물이 상석에 앉게 할 수 있다.

 

3.     부모, 윗사람과의 술자리

 우리나라의 음주예절은 아랫사람이 어른이나 윗사람에게 먼저 잔을 올리는 것이 예의이다.

어른을 공경하는 의미에서 먼저 잔을 드리고 빈 잔에 술을 기울인다.

이것을 헌주(獻酒)라고 한다.

 이것이 일본에서는 반대이다.

 그들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먼저 잔을 내려준다. 아니면 윗사람에게 가서 잔을 청하여 잔을 내리고 그 빈 잔에 술을 붓는다. 이것이 사배(賜杯)라 한다.

 이러한 습속의 차이로 인해 일본인을 초대한 자리에서 헌주의 예를 갖추어 잔을 먼저 권하면 실례를 범하게 된다.

집안에서 부모나 부모의 친구분 앞에서 술을 권하거나 받을 경우에는 항시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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