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선규의 쉬운 법 이야기

본문시작


  Kang Sunkyu - Easy Law
 강선규의 쉬운 법 이야기



Consumer 소비자 보호법 39회: 수금회사 (Collection Agency) 1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려오는 전화들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소비자들의 악몽중의 가장 큰 악몽인 수금회사에 대해서 오늘은 말해보도록 하자.
우선 수금 회사가 뭔지에 대해서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수금회사란 다른 단체나 사업체로부터 그들을 대신해 소비자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회사다. 크게 두 가지 계약이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론 다른 회사들을 대신해 얼마의 금액을 지불 받고 소비자들과 연락하는 유형이 있다. 또 다른 형식으로는 회사들로부터 부채를 싼값에 사서 소비자들로부터 원 값에 받아 남는 금액으로 이익을 챙기는 형식이다.
대체로 수금회사는 독촉전화 많이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나오는 이들로부터 소비자들을 위해Quebec정부는 어떤 규정을 만들었을까? 소비자 보호법은 우선 이들이 아무데나 전화를 못 하도록 규정화 해놨다. 만약 당신은 한밤중에나 새벽에 그들로부터 전화가 온다면 소비자보호협회에 신고를 해도 좋다. 수금회사들은 규정상   아침 8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만 전화를 걸 수 있다.  그리고 요일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만 연락 할 수 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는 연락을 못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규정상 수금회사는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연락 할 때 전화가 아닌 서면으로 연락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계속 오는 전화가 귀찮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직접 수금회사에게 전화가 아닌 서면으로 연락해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소비자는 마찬가지로 서면으로 수금회사에게 본인의 이름과 사정을 적고 난 후에 전화가 아닌 서면으로 앞으로 연락해달라고 보내면 된다. 서면화 요청은 3개월의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3개월이 지나면 또 다시 보내야 한다.
(이 칼럼은 전문 법적 의견이 아닌 일상 법 정보와 상식을 같이 나누는 칼럼이며 독자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는 칼럼이 아님을 알립니다. 법적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변호사와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