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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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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Review
 한권의 책


탁현민의 멘션s

by 한카타임즈 조회 수:2688 2012.06.18 09:38


공연연출가이자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겸임 교수. 극도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는 ‘패션좌파’. 고교시절, 담배를 피우다 선생님께 걸려 죽도록 맞던 중 눈에 띈 한 권의 책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그는 그날로 이 책을 완독하고 저자의 사유에 매료되었다. 그리곤 성공회대에 들어가 신영복 선생의 조교로 일하며 스승의 ‘글’과 ‘사상’에 심취했다. 평소 사회운동에 관심이 컸던 그는 졸업 후 ‘참여연대’에서 일했다.
바로 그 시절 우연히 기획한 이은미, 자우림의 콘서트를 계기로 공연계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돈 잘 버는 공연연출가 시절에는 대기업 행사도 곧잘 했지만, 최근 ‘그 남자’의 공연은 장소 대관도 벅차다.
국내에서 60만이 모이는 '한국판 우드스탁'을 꿈꾸며, 비무장지대에 무대를 만들어 ‘통일콘서트’를 열고야 말겠다는 꿈을 아직도 꾸고 있다.
오늘을 홀대하고 소망의 내일을 찬양하는 그는 자칭 ‘진보예술가’다. 대표적인 연출작으로는 ‘다시 바람이 분다-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 버라이어티 가카 헌정공연 ‘나는 꼼수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MBC-KBS-YTN 삼단합체 파업 콘썰트’ 등이 있다.
저서로는 《뚜껑 열리는 라이브콘서트 만들기》,《탁현민의 무대 밖 무대이야기》, 《남자가 대놓고 말하는 남자마음 설명서》, 《상상력에 권력을》, 《꿈꾀끼꼴깡-무한 상상력 엔진》(공저)이 있다.

 

 

탁현민 저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출판
(MSD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