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Q&A

몬트리올 직업학교에 대해서

유학 Q&A
Author
HancaTimes
Date
2018-03-05 16:36
Views
1738
안녕하세요. 현재 몬트리올로 취업을 위해 직업학교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한국나이로 34살 입니다.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고, 대학원은 도쿄에서 나왔습니다. 직업은 서울에서 전문잡지 편집인을 3년, 현재는 프리랜서로 같은 회사의 편집일을 하고 있구요.
지난 3월까지 일본에서 대학원 졸업 후, 1년 동안 문화시설에서 일했습니다.
몬트리올로 취업유학을 생각하게 된 것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몬트리올에서 일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몬트리올 취업유학을 생각하게 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직업 학교의 경우, 컬리지보다 취업이 쉽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직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참고로 저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영어는 마지막으로 본 토익점수가 840점 입니다.
현재, 저는 몬트리올에 있고, 2주 후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다시 몬트리올로 올 때는 유학을 위해서 올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알아보는 게 나은지, 몬트리올에서 알아보는 게 나은지 조금 망설여 집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왠지, 수수료가 더 많이 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에이전시인지 아닌지는 바로 알아보기 쉬을 것 같은데요.
혹시, 몬트리올 현지에서 믿을 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답글
•지나가다 2017.08.28 18:23
불어 못하면 직업 학교 후 취업 힘듭니다.그리고 모든걸 직접 못하면 또한 먹고 살수 없으니 참고 하세요.

•jyk 2017.08.29 11:53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는 불어는 제쳐두고 직업학교 들어가면 취업된다는 식으로 써있는 게시판도 많이 있었거든요.

•하이 2017.08.28 19:59
몬트리올에 결혼할 사람이 있다면 굳이 에이전시 끼고 유학하실 필요 전혀없어요. 옆에 도와줄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직업학교 취업잘된다는 건 홍보구요. 어느 학교를 보더라도 취직을 보장해준다는 식, 관련 업종 인턴을 하는 과정이 있다라도 학교에서 연결시켜주는게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이 직접 발벗고 인턴 찾고 그래야합니다..간혹 가끔가다 유학원이던 학교에서 학기 후반에 인턴과정이 있고 학교가 연결해준다 하는 말은 믿지마세요. 결국 자기 스스로 찾아야해요.
취업을 제대로 하시려면 컬리지나 대학학위있으면 좋고 불어를 하셔야 쉬우실겁니다.

•jyk 2017.08.29 12:00
진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파트너가 아직 영주권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직업은 IT컨설턴트구요. 몬트리올에서 일한지 3년 됐습니다. 곧 영주권 신청할 때가 되어서, 저까지 끼면 조금 애매할까요? 직접 발 벗고 찾는 것은 필사적으로 찾아댜겠지요. 직업학교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취업을 빨리 하고 싶어서 입니다. 공부에대해서는 사실, 하고 싶은 만큼 했고, 더 해야한다면 컬리지나 대학보다는 박사과정에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을 먼저 해야한다는 생각에. 박사과정이 다른 과정에 비해, 언제끝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주위에는 10년 걸리는 사람도 있구요. 어찌됐든 불어가 전제가 되면, 취업학교보다는 불어를 먼저해야 겠네요.

•응원해요 2017.08.29 18:14
어차피 결혼하실거면 파트너께서 영주권 신청하실때 가족으로 함께 신청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만..... 물론 그전에 혼인신고가 되어 있어야겠지요
직업학교 들어갈 조건은 고등학교 졸업자이면 된답니다. ^^
영주권자 의 직업학교 학비는 무료이지만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들어가시면 2만불 정도 들겁니다.
박사과정은 영주권 따신 후에 하세요. 학비도 싸고 론앤버서리도 나오니까요

•ttt 2017.08.28 21:45
카톡이나 이메일 남기시면 연락드릴께요
경험한 범위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희망의내일로 2017.09.12 06:44 SECRET
"비밀글입니다."

•ㅇㅇ 2017.08.29 08:20
대학원까지 나오시고, 경력이 있으시면, 굳이 직업학교를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제 생각에는 1. 우선 이민을 진행하시고 (QSW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배우자 초청 이민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요.)
2. 영주권 취득 후, 대학교나 컬리지에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영주권이 있으면 Loan and Bursary가 가능하고요, 학비자체도 유학생일 때와는 달리 저렴하고요.

불어는 하면 편하긴 하지만, 못한다고 못 살 정도는 아닙니다.
불어 잘 해도 자기 능력이 없으면, 취업 못 하는 사람 수두룩하고요,
불어 못 해도 자기 능력이 있으면, 취업해서 잘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겁먹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영주권 나올때까지 불어 공부하셔도 되니까요.)

•jyk 2017.08.29 12:07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직업학교를 생각하게 된 건, 나이도 있으니 빨리 자리잡고 싶은 마음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하고 싶은 만큼 해서 욕심은 없습니다. 일단, 학비도 어마어마하고요. 다만, 박사과정에 조금 미련이 있긴한데,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되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주위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자리 잡은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파트너가 영주권이 없어서.. 내년이나 내후년 영주권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직업학교보다는 불어를 먼저 시작하면서 준비하는 게 왠지 최선인 것 같내요. 혹시 괜찮은 불어 학원있으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ㄱ 2017.08.29 23:22
파트너...
불어 공부를 하시면서 결혼을 서류상으로라도 하시고 영주권을 같이 받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업 비용이나 취업시 안정적 체류기간 확보로 볼때 모든게 이득인데 배우자가 될분이라면 요청하는게 애매할 일도 없죠. 공부 욕심이 안날 만큼 배우신분이 파트너를 따라서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하시려는 결심이 대단하시네요. 꼭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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